프로스펙스런닝화 스피드레이서) 가볍고 성능 좋은 국산 런닝화 추천
오늘은 프로스펙스의 잘됐으면 좋겠어, 대한민국 오리지널 Main 30광고를 가져왔어요.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복싱장이 나오고 전 복싱 선수 김광선님의 사진들이 비춰집니다. 김광선님은 배우 성훈 손에 밴딩을 해줍니다. 성훈은 질문합니다. 성훈금메달 따실때 프로스펙스 신으신거죠? 김광선그럼 당연하지 성훈근데 요즘엔 . 김광선그냥 잘됐으면 좋겠어대한민국이정말 잘됐으면 좋겠어.프로스펙스도. 대화를 나누고 성훈이 복싱연습을 하는 모습이 나온 뒤 광고가 끝이납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김광선과 배우 성훈이 출연한 프로스펙스 광고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이 메시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제작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력
프로스펙스는 외국 브랜드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외국브랜드들과 나란히 하는 브랜드인 만큼 나이키사의 조던처럼 프로스펙스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는 것이 저의 개인 적인 아쉬움입니다. 과거 프로스펙스의 물품 모델 중 헬리우스라는 농구화가 예로 적절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없이 지름 모델명은 TX 쿨킷 101 색깔은 흰색과 검정 두가지가 있었는데, 흰색이 훨씬 이뻤다. 물론 때타는건 감안해야함.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막 신고 버릴 생각으로 구매.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맘에 든다. 특히 뒷꿈치를 한번더 감싸주는 구조로 되어있어 오래 걸어도 물집생기지 않고 편합니다. 마지막은 착용샷 이틀 신어본 결과 예대상으로 편함. 가격은 쿠팡에서 3만6천원 주고 구매했어용 이월상품이라 사이즈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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