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신발 기업에 알고 싶은 이야기 (크록스 로고와 지비츠 뜻)

크록스 신발 기업에 알고 싶은 이야기 (크록스 로고와 지비츠 뜻)

이런 로고는 비즈니스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고 있고,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두는 데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런 로고를 만들 때는 로고의 여러가지 형태를 고려하여 제작해야 합니다. 이렇게 8개로 로고의 종류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씩 소개드리겠습니다. 워터마크는 특정 서체로 작성된 회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어떤 때엔 어려운 것보다. 단순한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크록스의 위기

크록스 창업자 세 명은 2005년에 전문 경영인을 세우고 경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ceo 론 스나이더는 인수합병 전문가로 전 세계 재료 공장들을 인수하면서 크록스의 직접 생산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또한 여러가지 신발 상표 인수 합병하며 크록스 상품을 다양화하게 됩니다. 여성샌들, 슬립온, 고무신 등 크록스 소재를 사용해 유쾌한 일상화를 만드려고 노력하였으나 새로운 모델이 나올수록 실적은 나빠지게 됩니다. 당시 타임지는 크록스를 세계 50가지 최악으로 발명품에 뽑았고, hbo 유명 어느 앵커는 유치원생이나 신는 못생긴 플라스틱 그만 신으라고 했으며, 저스틴 비버에게 크록스를 선물 받은 빅토리아 베컴은 sns에 고맙지만 크록스를 신느니 죽겠다는 글까지 남길 정도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엠블럼 로고

심볼형과 엠블럼형이 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엠블럼형은 원이나 사각형 같이 고유한 틀 안에서 이미지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그래픽만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픽과 텍스트가 혼합하여 제작되기도 합니다. 고유한 도형 안에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소 복잡성이 높은 디자인이라도 정갈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캐릭터형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로고 종류입니다. 가까운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마스코트로서 여러가지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형은 유행을 타기 쉽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제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록스와 지비츠

크록스는 물이 잘 빠지도록 구멍이 뚫려 있고 지비츠는 여기에 끼우는 악세사리입니다. 지비츠의 뜻은 장난감을 은어로 부르는 지비츠라고 부르는 표현이 있었으나 그것을 그대로 등록하고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비츠는 쉘이라는 주부가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던 중 아이들을 위해 리본도 달아주고 악세사리를 달아주는데서 시작하게 됩니다. 사업가인 쉘의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사업을 해보자해서 지하실에 지비츠라는 장신구 업체를 차리게 됩니다.

상품권의 중요성을 알고 있던 지비츠를 바로 브랜드로 등록하여 크록스 지비츠 외에는 지비츠란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크록스는 2006년 지비츠를 1000만 달러에 인수하며 크록스의 자회사가 되었고 인원은 지비츠를 꾸미기 위해 크록스를 신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색상

최근에는 많이 그 의미가 흐려졌지만 여전히 사회곳곳에서 빨강은 여성적인 색상, 파랑은 남성적인 색상을 의미합니다. 당장 공중화장실에 그려진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표시만 봐도 그렇다. 빨간색은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육감적이고 생명력이 넘쳐 보이도록 어필할 수 있어요. 빨간색 옷, 빨간색 립스틱은 여성성을 극대화시켜주는 컬러로 통합니다.

추상적 로고 마크

이는 허구적인 형태를 사용해 회사의 브랜드를 반영하는 이미지 기반의 로고입니다. 추상적 로고 마크는 상표 아이덴티티가 보다. 확실해야 하고 광고 대상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올바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예시 에어비엔비, 샤넬, 나이키, 올림픽, 아디다스, 펩시 마스코트는 브랜드에 대한 시각화 혹은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문자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마스코트는 가상 생물에서 현실 인물까지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콤비네이션 마크

콤비네이션마크는 2가지 이상의 로고가 함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워터마크와 심벌로고가 같이 있거나 여러가지 조합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콤비네이션 마크는 아주 활용도가 뛰어나 모든 산업의 상표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여러 로고 버전을 만들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명확하고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경우, 조합 마크 로고 종류를 상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유익한 훌륭한 출발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타코벨, 토블러론, 드롭박스 오늘은 이렇게 로고의 종류에 관해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은 종류가 있었던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로고를 제작하실 일이 생긴다면 이 글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경우에 맞는 로고를 디자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