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알바 (후기종류성별복장부업여성면접계약직신청하기)
부업을 위해 직장인들이 야간시간을 이용하시거나, 혹은 경력단절 주부님들께서 많이 하시는 쿠팡알바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즉시 지원할 수 있고 성별, 나이에 따라 너무 과도하지 않는 업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머니들께서도 많이 하고 계시는 알바입니다. 첫째 쿠팡 알바는 크게 4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입고IB InBonud, 출고Out Bound, 재고조사ICQA, HUB로 나누어지는데 성별, 나이에 따라 더 선호되는 곳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힘을 써야 하는 파트는 남성분들이 많이 배치되고 각종 수당과 급여로 보상이 되는 편이고, 여성분들이나 어머님들께서는 꼼꼼하게 조사하고 선별하는 일을 보통 하게 됩니다.
쌀쌀한 곳에서 오래 있다보시면 두통, 콧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음. 나 같은 경우에는 일할 때 육체를 쓰다보니 더워서 방한복 복도 반만 입고 땀흘리면서 일했는데, 끝나고 버스에 오르자마자 심한 두통을 느꼈습니다. 땀난다고 안 쌀쌀한 것이 아닌 것. 알바 첫날에 가장 심했고 이후부터는 괜찮기는 했는데 일하는 도중에도 콧물은 계속 난다. 그리고 그냥 상식적으로 냉장온도에서 8시간 이상 있는 것이 몸에 좋진 않을 듯. 필요한 건 안추워도 방한용품 제대로 착용하고 있기
– 일 스타트 전 준비시간이 좀 있고 번거로움. 방한복, 작업화를 착용해야하는데 협소한 공간에 다수가 있는 곳에서 하다보니 약간스 번거롭다.
그리고 작업화는 사이즈 맞는 것, 쿠션감있는 것 등등 골라서 신어야 해서 일 스타트 전이 약간스 시장통 느낌. 언제나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스트레스였다.
배송이 실현하는 곳인 만큼, 도로인도에서 넓은 주차장을 지나 걸어가야 일하는 곳이 나옵니다. 컨테이너로 개발된 사무실에 모여서핸드폰에 설치한 CLS Coupunch CLS 쿠펀치라는 앱으로 출근 버튼을 누르고 처음인 인원은 직원분이 안내해 주신다. 팁 Coupunch을 설치하고 가입한 뒤에 출석을 찍게 되는데 하지만 임금이 들어올 계좌번호도 입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계좌번호 찾으려고 시간 걸리신 분도 있었습니다. 임금 받을 계좌번호를 바로 찾아서 회원가입할 수 있게 준비해 가자바로 인솔하시는 직원분이 할 일을 배정해 주신다.
소분 일을 선택해서 온 만큼 바로 소분 일이 시작됐습니다. 여러 지역으로 배송되는 포장된 택배가 컨베이어 벨트 위로 움직이면 소분 일을 하는 헬퍼들이 자신이 맡은 지역의 택배만 골라서 사각 케이스 박스에 구분하는 일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용인 신선센터, 출근 가능하기만 하다면 완전 좋은 선택지인 것 같다. 무엇보다. 시설이 크고 깨끗한게 좋았고 시스템도 체계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루는 제품이 무겁지 않아 여자분들에게도 무리하지않고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다만, 쌀쌀한 곳이라는 점을 잊지말고 일할 때 더워도 방한용품을 잘 착용하고 있어야 이후에 몸에 무리가 덜 가는 것 같다.
쿠팡 알바 지원하기
첫째 알바연관 사이트알바천국, 알바몬에 인근 거주지역 채용 공고가 나면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류센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집 근처로 하시고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시면 길에서 교통비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신 이후부터는 앱을 까셔서 편하기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잘 알려진 만큼 쉴새 없이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근무시간도 오전8시17시, 오후184시 조로 나뉘는데, 분주한 센터의 경우 오전조, 오후조, 심야조 이렇게 3타임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퇴근 후 부업이라면 오후 혹은 심야조를 하시면 되고 이때는 급여또한 더 많이 나오는 시간입니다. 당연히 움직이기 편한 복장을 입고 가셔야 하며, 아무리 물건을 직접적으로 나르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하의를 입으시면 안 됩니다. 또 다치실 수 있기에 반바지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