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의 2014 FW 남성복 트렌드

코오롱FnC의 2014 FW 남성복 트렌드

모두 봄 쇼핑 우수하게 계신가요? 지난번의 남성 가디건 권장 브랜드에 이어서 오늘은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봄 아이템인 봄 재킷, 봄 점퍼 권장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매우 제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 점 참고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가볼까요? 레트로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인 커스텀멜로우입니다. 커스텀멜로우는 코오롱패션 오리지널 패션 브랜드로, 커스텀딱딱함과 멜로우말랑함의 두 상반된 개념의 조합처럼 클래식의 재해석과 일상의 재발견을 통해 흥미진진한 옷 입기를 목적으로 삼는 철학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리즈 Series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커스텀 멜로우와 비슷하게 코오롱 패션 오리지널 브랜드인 시리즈series입니다. 어반 빈티지 캐주얼 편집 브랜드인 시리즈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을 제한합니다. 이번 시즌 나온, 가먼트 다잉 옵스쿠라 시즌22 카키 자켓과 빈티지 패치 포켓 자켓을 추천합니다. 빈티지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격은 20만원대부터 40만 원대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타미 힐피거 TOMMY HILFIGER

미국 패션 브랜드명 타미 힐피거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브랜드명 중 하나인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모두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기본 로고가 새겨진 스타일부터 고급스러운 마크가 생겨진 하이엔드 라인까지 여러 제품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코닉 리버서블 아이비 자켓, 스트레치 심플 봄버 자켓, 라이트웨이트 봄버 코트 등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현대 패션 온라인 몰에 80여 종을 만나실 수 있으며, 가격은 20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합니다.

티아이포맨 T.I FOR MEN

지앤콘 남성복 라인인 티아이포맨입니다. 포멀함과 캐주얼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컨템퍼러리 브랜드입니다. 컨템퍼러리 패션이라는 당대 시대의 트렌대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스타일 패션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 나온, 체크 CPO JP 뉴 스탠더드 재킷과 언균형 절개 CPO JP 뉴 스탠더드 재킷이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세미 정장이나 캐주얼 등 여러 스타일로 코디하여 입을 수 있어, 언제 어떤 상황에도 입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보통 20만 원대에 형성되어있으며, 젊은 남성층에 인기가 많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 그리고 오픈마켓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폴로 랄프로렌 POPO RALPH LAUREN

마지막으로 권하는 브랜드는 미국 패션 하우스 폴로 랄프로렌입니다. 댄디함과 클래식의 대명사인 폴로 랄프로렌은 대표적인 세계적인 고급 캐주얼 및 세미 포멀 패션 브랜드입니다. 개인적으로 건의하는 이번 시즌 아이템은 패커블 윈드브레이커와 코튼 트윌 자켓입니다. 봄에 조화로운 화려하게 장식된 색상이면서도, 어느 코디에나 어울리며, 특히 데님 및 네이비 컬러 슬랙스와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20만 원대 이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5개의 브랜드를 만나보았습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저도 굉장히 쇼핑을 하고 싶은 욕구가 뿜 뿜 하더라고요. 예산이 없어서 힘들지만 날씨도 좋으니 웹에서 괜찮은 동료들 몇몇 찜해놓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따뜻한 봄을 즐길 때 입기 좋은 봄 자켓, 봄 점퍼 하나씩 잘 쇼핑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