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원두 스타벅스 파이크플레이스 113kg
직접 사용후기 원두를 구입 할 때마다. 어떤 원두를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는게 많습니다. 원두의 생산지도 다양하고, 로스팅과 블렌딩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커피의 종류를 경험하다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원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원두는 코스트코 원두로 유명하기도 하고, 코스트코 원두로 가장 많이 추천받는 홀빈입니다. 이름은 테라로사 커피 올데이 블렌드 입니다. 테라로사 커피 올데이 블렌드는 진한 초콜릿 풍미와 오렌지 톤의 산미, 농후한 단맛과 입안에 머금었을 때 탄탄한 질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추구합니다.
스타벅스 블랙퍼스트 블렌드 미디엄 로스트 커피
스타벅스 향 그잡채임 스타벅스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낼 수 있음 가끔 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때도 있다 홀빈으로 사서 먹을 경우 가격이 굉장히 다운되기 때문에 가성비 넘치는 기분이 들 수 있음 1.13kg에 3만원 초반대 하우스 블랜드 보다는 탄맛, 고소한 맛이 조금 더 나는 걸로 기억하는데 민감하지 않은 분들한텐 큰 차이 없을 수도 신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놉크릭 버번 위스키 배럴 에이지드 원두 개요
적혀있는 테이스팅 노트를 단순하게 적어보자면 우아하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며 초콜렛과 과일의 복합적인 요소가 이 원두의 특징이라 적혀져 있습니다. Elegant , Smooth and Sweet with complex layers of chocolate and fruit. 커피의 전문 지식과 전설적인 켄터키의 증류소가 만나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최근의 배럴 에이지드 커피를 위해서 특히 엄선된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놉크릭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숙성하는 과정동안 많은 조심성을 요했다고 적혀져 있습니다.
결과는 너무 큰 애정을 받는데 성공했고 부드러운 달콤함과 초콜렛 그리고 씨가 있는 핵과류의 느낌을 여러가지 오크의 향과 함께 조화시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