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 꺾꽂이 번식에 도전하다 페트병으로 삽목 화분 제작하는 방법

커피나무 꺾꽂이 번식에 도전하다 페트병으로 삽목 화분 제작하는 방법

식물의 분갈이는 식물이 건강할 때 해야해야하는 원칙을 깨지 않기 위해 무던히 오랜 시간을 미루다가 지난 겨울 커피나무의 분갈이를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결과는 참담하더군요. 특히 분갈이 과정에서 잔뿌리를 많이 다친 커피나무 1호는 분갈이 이후 아래쪽 부터 잎이 말라 떨어져가며 결국 말라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커피나무 2호 역시 무성했던 아래쪽 잎들이 말라 떨어졌는데, 그나마 가지 위쪽의 잎들은 근근히 버텨주었고, 최근에는 가지 끝에서 새 잎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오른쪽의 건강한 커피나무에 비해 잎의 색깔부터 확연한 차이 하지만 새로 나온 커피나무 잎 역시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잎의 위치 역시 불규칙하게 촘촘히 나며, 커피나무 잎의 색깔 역시 연녹색과 연노랑에 가까운 색상인 걸 보시면 역시 근근히 버텨주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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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층 색깔과 공중취목 최적기

형성층 색깔과 공중취목 최적기

공기 최목의 발근율 최고 적기 4월 중순꽃샘 추위 지나고 7월형성층을 벗기는데 봄 초여름까지 형성층 색깔이 연한 녹색 아니면 백색이고나무껍질수피을 벗기고 연한 녹색을 모두 긁어내야 합니다. 대충 벗기거나 1개 2개 남기고 연한 녹색을 조금 남기게 되면 나무가 유기물질이 공급이 되어서 상처를 아물려고 안간힘을 쓰려고 노력할꺼고 상처를 회복하는데 에너지를 쏟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캘러스가 안생겨서 발근이 안되니까 연한 녹색 부분을 모두 깔끔하게 긁어 내야 하고 너무 세게 빡빡하는것은 나무의 성장하는데 방해와 저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나무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페트병을 이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삽목에 도전

약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커피나무를 방치하느니, 꺾꽂이를 통해 번식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꺾꽂이는 삽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생장점을 포함한 가지를 잘라 흙에 꽂아 새로운 뿌리를 내리게 하는 과정입니다. 꺾꽂이는 무성하게 자란 식물의 가지치기를 한 뒤, 잘라낸 가지들을 버리지 않고 각각의 개체로 키우는데 흔히 쓰이는 방법입니다. 저는 수형이 엉망이 된 커피나무의 가지들을 하나하나 잘라 심고, 가지에서 새로운 뿌리를 내서 각각 새로운 커피나무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커피나무 꺾꽂이는 거대하게 자란 다른 커피나무에도 시도해야 하는 만큼, 안타깝지만 연습삼아 실험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3, 삽목 후 관리

삽목을 통해 번식한 산세비에리아는 잎꽂이에 비해 뿌리 내림이 빠르고 성장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풍부한 산세비에리아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잎꽂이에 비해 삽목은 뿌리가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에 잎을 잘라서도 뿌리가 잘 내립니다. 삽목은 뿌리가 잘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도 할 수 있습니다. 삽목을 통해 풍부한 산세비에리아를 키워보세요 삽목 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물을 충분히 주어 흙을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뿌리가 내리기 전까지는 물을 자주 주는 것보다. 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가 내린 후에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관리하면 더욱 건강하게 자랍니다.

산세비에리아 물꽂이, 왜 좋을까요?

산세비에리아는 잎꽂이, 줄기꽂이, 물꽂이 등 여러 방식으로 번식이 가능하지만, 물꽂이가 가장 쉽고 빠르게 새 식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잎꽂이와 줄기꽂이에 비해 뿌리가 빠르게 자라는 혜택이 있으며, 성공률 또한 높아 초보자도 쉽게 시도할 수 있습니다. 물꽂이는 흙 관리가 필요 없어 관리도 간편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인내심은 즐거움의 가장 큰 열쇠입니다. ” – 벤자민 프랭클린

쉬운 번식: 잎꽂이, 줄기꽂이보다.

간편합니다. 빠른 성장 뿌리가 빠르게 자라 새로운 식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높은 성공률 거의 모든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고무수목은 건조에 강한 식물입니다. 물을 많이 주면 과습이 올 수 있으니 최대한 물을 줄여 건조하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속흙이 마름을 꼭 확인하고 물을 흠뻑 주고 키워야 합니다.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면 과습이 너무 쉽게 오기 때문에 최대한 물을 주지 않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고무수목은 분갈이를 많이 하지 않는데 1년에 한 번이나 화분보다. 식물의 크기가 커질 때 갈아주어도 됩니다. 23년에는 흙이 영양분이 없어서 꼭 갈아주어야 합니다.

과습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흙은 꼭 배수가 잘되고, 잘 마를 수 있도록 마사토로 배수층을 만들고, 상토에 마사토를 섞어서 같이 심어주어야 합니다. 인도고무수목은 가지를 잘라서 흙에 삽목 하면 쉽게 뿌리가 만들어지고, 잘린 가지 옆으로 새 줄기가 나와서 풍부한 수형을 만들 수 있어요. 인도 고무나무의 새순은 초기에는 붉은색으로 자라다가 자리를 잡으면 어두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새순 모양이 말라비틀어져있어 자르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형성층 색깔과 공중취목

공기 최목의 발근율 최고 적기 4월 중순꽃샘 추위 지나고 7월형성층을 벗기는데 봄 초여름까지 형성층 색깔이 연한 녹색 아니면 백색이고나무껍질수피을 벗기고 연한 녹색을 모두 긁어내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페트병을 이용한 커피나무 꺾꽂이, 삽목에

약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커피나무를 방치하느니, 꺾꽂이를 통해 번식시켜 보기로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삽목 후 관리

삽목을 통해 번식한 산세비에리아는 잎꽂이에 비해 뿌리 내림이 빠르고 성장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풍부한 산세비에리아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