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큐민 (강황) 가루로 시금치 커리 만들기(feat 크림치즈 포션) 프렌치 버전 인도 커리 레시피
식빵에 발라서 먹을 크림치즈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샀습니다. 처음 먹어본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인데 너무 비싸지도 않고 맛도 있어서 계속 산다. 자주 산다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포션 100g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마트에 파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종류는 동그란 통에 들어있는 크림치즈 190g, 16.67g의 미니 크림치즈 6개로 구성된 것이 있습니다. 매일 빵에 크림치즈를 발라먹지는 않아서 작게 포장된 크림치즈를 주로 구매합니다.
예전에 통에 담긴 발라먹는 치즈를 산적이 있었으나 아껴먹다가 상한 적이 있어서 개별 포장된 상품이 좋습니다. 필라델피아 포션 크림치즈 가격은 마트마다. 다른데 12월 홈플러스에서 11으로 4,190원에 샀습니다.
트라이앵글 치즈 먹는 법
크림치즈이기 때문에 베이글이나 식빵처럼 담백한 빵, 그리고 비스킷에 가볍게 발라 먹으면 됩니다. 제가 아주 권하는 것은 크라운 참크래커입니다. 참크래커에 발라 먹으면 그냥 기절입니다. 이것 때문에 참크래커를 몇 봉지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은 대부분이 아시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비교해보면, 조금 더 꾸덕하고 진한 풍미가 느껴집니다. 편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꾸덕하고 찐-한 치즈의 풍미를 원한다면 엠보그의 트라이앵글 치즈를 추천합니다.
필라델피아 미니 크림치즈 맛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아무 빵이나 잘 어울린다. 베이글이랑 섭취하여도 맛있지만 식빵을 많이 사놓아서 식빵과 함께 먹기로 했다. 리츠 크래커 사이에 크림치즈를 넣고 섭취하여도 참 맛있습니다. 은박비닐을 뜯으면 품질좋은 크림치즈가 보입니다. 잘 구워진 식빵에 크림치즈를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아주 달거나 짜지 않고 크리미한 치즈라서 빵과 아메리카노랑 아주 잘 조화로운 크림치즈다. 다른 날 먹었을 때 찍은 사진. 포션 크림치즈 1개 양은 16.67g이라서 빵 두 개에 발라도 충분한 양입니다.
혼자 먹을 때는 크림치즈 남는 게 싫어서 듬뿍 발라먹는데 짜지 않아서 좋았다. 짜지 않고 소포장된 크림치즈를 찾는다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포션 100g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