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 영화 레이디 가가 할리퀸 배트맨 없는 세상속 이야기

조커2 영화 레이디 가가 할리퀸 배트맨 없는 세상속 이야기

오랜만에 주변을 둘러보니 좋은가게가 생겨 우리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추천하고싶습니다. 배트맨 호프는 먹골역 7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 좋은 사거리에 있어 방문자들이 시원한 분위기에서 먹기 좋은 곳입니다. 동내 평도 좋아서 방문 후기를 찍어봅니다. 리뷰순으로는 이곳은, 1. 독특한 쫄뱅이2. 가성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함3. 청결한 매장 3순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중화, 먹골, 태릉입구 역에 방문할일 혹은 회식자리가 필요로 한다면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와 장소에 대한 안내는 네이버를 통해 가지고 왔다.

레고 70906 조커의 악명 높은 로우라이더 2번 봉지 조립

2번 봉지 조립을 시작합니다. 2번 봉지를 색깔별로 나누었다. 차 자체가 대부분이 보라색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보라색 브릭이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조커 앞모습입니다. 배트맨만큼 최애하는 캐릭터입니다. 대부분이 그럴 것입니다. 특히나 명작이었던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다소 배트맨 이상으로 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왔던 조커 영화도 너무나도 재밌게 봤었다.

피규어에 외형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랑 비슷한 모습입니다. 얼굴을 돌리면 다른 표정도 있습니다. 조커의 입꼬리가 올라간 모습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장난감인데 조금 무서운 표정입니다. 조커 뒷모습입니다. 사진을 안 찍었더라. 급하게 찍었다. 2번 봉지 조립 거의 마지막 단계인 거 같다. 제리는 잘 자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

이 단점은 스위치판 배트맨 아캄 나이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더 심각한 점입니다. 스위치판 아캄 나이트 시리즈는 3개의 작품배트맨 아캄 나이트,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배트맨 아캄 시티이 묶여 트릴로지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요. 이 3개의 작품 모두 심각한 프레임 저하 문제가 굉장히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배트맨 아캄 시티의 경우가 낫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공개된 자료가 많지 않아 올바르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레고 70906 조커의 악명 높은 로우라이더 1번 봉지 조립

1번 봉지부터 조립을 시작합니다. 1번 봉지를 색깔별로 나누었다. 조립을 할 때는 찾기가 쉽도록 색깔별로 나눈다. 이 제품처럼 봉지별로 번호를 나누어 주면 나누기도 편하고 나누고 나서 양이 적어져서 찾기도 편해진다. 배트걸 앞모습입니다. 이 레고 시리즈의 영화인 배트맨무비도 안 봤을뿐더러 자기가 본 작품에선 배트걸 본 기억은 없습니다.. 앤 해서웨이가 나왔던 거는 아는데 그건 캣우먼이었다.

보라색에 황색 멋있는 느낌은 아니라서 별로다. 배트걸 뒷모습입니다. 포니테일 머리가 가면 뒤로 나올 수 있게 연출이 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시작하려고 봉지를 뜯고 있었는데 제리는 이미 지루해 보입니다. 1번 봉지를 완성했습니다. 자동차에 기본 뼈대만 지역 완전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만들다.

레고 70906 조커의 악명 높은 로우라이더 3번 봉지 조립

이제 3번 봉지 조립을 시작합니다. 3번 봉지를 나누었다. 브릭수는 조금 적어 보였습니다. 하얀 박스에는 고무줄이 들어 있었어요. 할리퀸 앞모습입니다. 심술이 난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할리퀸 트레이드마크 무기인 야구 배트를 들고 있고 발에는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실 할리퀸은 그렇게 최애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마고 로비라는 배우가 할리퀸을 맡으면서 할리퀸만이라도 보고 싶어서 보고 싶다고 생각된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평을 듣고 아직 시청은 하지 못 했다. 얼굴을 돌리면 나오는 다른 표정입니다. 뭔가 신나 보입니다. 조금 무서웠던 조커의 표정과 달리 할리퀸은 그냥 뭔가 평범해 보였습니다. 웃고 있지만 슬퍼 보이는 그런 감정 이어야지 않나? 그럴 거처럼 보이나? 난 잘은 모르겠다.

선을 잃어버린 세계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일입니다. 한 사람이 와서 예수님에게 물어봅니다. 선량한 선생님이여 자기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은 이 사람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않으시고 틀린 점 한 가지를 명확하게 고쳐주신 후 답을 주신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합니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량한 이가 없느니라 막 101718 예수님의 말씀에 우리는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량한 이는 오직 한 분,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 예수님이 제시하시는 명제, 예수님이 전제하시는 정의를 통한다면 하나님 외의 선량한 것은 없습니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일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바울은 그의 서신서에서 이런 이야기를 남긴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롬 3:10 의인이 없습니다.는 이야기. 오늘날 저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추가하는 말이 있습니다. “깨닫히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