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 브런치 (해녀 바구니, 감귤버거) 비쥬얼만큼 맛있어서 깜놀

제주 이니스프리하우스 브런치 (해녀 바구니, 감귤버거) 비쥬얼만큼 맛있어서 깜놀

제주에 가면 다닐 곳도 많아요 이번에는 제주 설녹차의 고향인 오설록 옆에 있는 아름답고 건강한 쉼터인 곳을 이야기 합니다. 제주의 이니스프리는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섬 슬로건으로 자연친화적인 화장품과 먹을거리를 제주 방문객이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설록에서 이니스프리로 상승하는 길에 넓은 정원에 위치한 상징물입니다. 하얀색의 상징물이 늦가을 햇살아래 다소곳하네요. 녹차 밭에 위치한 이니스프리는 가족, 친구와 연인 등 모두에게 쉼터의 공간으로 멋진 곳입니다.

내부는 화장품과 브런치와 디저트 카페로 되어있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티 뮤지엄은 깔끔한 건물 외관이 돋보입니다. 이 날은 밖이 좀 습했는데, 사진은 더 우중충해 보이네요. 들어가자마자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 돌았습니다. 입군에는 역시나 포토존이 위치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저 가운데 탁자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저도 줄 서서 배경만 찰칵 조금 더 안쪽으로 진입하면 오설록 티 뮤지엄의 카페가 나오게 됩니다. 비록 매장 내부는 엄청난 사람들로 인해 차마 찍을 수가 없었지만. 메뉴판이라도. 모든 음료가 제주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추가 조사 내용

1. 기업의 체험 활동 1 오설록X 오설록이 건강한 마음과 기쁜 일상 생활을 돕는 홈페이지 플랫폼 마인드그라운드MIND GROUND와 콜라보를 진행했습니다. 마인드그라운드는 마인드풀Mindful 라이프를 실천하는 수련자와 전문가를 연결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문화를 실천하도록 여러가지 강의와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올봄, 마인드풀 위크는 을 주제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립니다. 또한, 차를 주제로 한 만큼 마인드풀 라이프를 오롯이 즐기도록 돕는 다구 키트도 선보입니다.

자연의 이치 안에서 배우며 자기 성찰과 함께 깨달음을 일상 속에서 지속해서 실천하는 삶인 마인드풀 라이프를 제의하는 주간인 마인드풀 위크를 계절마다. 진행합니다.

오설록 이니스프리

카페에서 더위를 조금 식히셨다면, 다음은 오설록 이니스프리 방문길입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공사 중이어서 못 갔는데, 개장을 했다고 하네요 근처에 나무와 풀들이 많아서 그런가. 뱀 조심이라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정말 뱀이 나오긴 할까요.? 길을 따라 3분 정도 걷다. 보시면 앞에 또 하나의 건물이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제주 오설록 이니스프리 옆에는 알 수 없는 형체의 조각물이 하나 전시되어 있었으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제주 블렌딩 티 핸드크림 한밤의 살구티

100ml의 용량으로 기존의 이니스프리 핸드크림들 보다. 확실히 많은 용량입니다. 대용량이라 마음껏 쓸 수 있는 혜택이 있어요. 가격은 12,000원으로 1ml 당 120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향이 아닌 여러 가지 향을 블렌딩 하여 제주의 느낌을 담았다고 해요. 블렌딩 된 향을 살펴보시면 TOP Orange, Bergamot, Peach, Apple, Mandarine MIDDLE Violet, Muguet, Jasmine, Rose, Greennote BASE Guaiacwood, Musk, Amberr 여러가지 향들이 블렌딩 되어 살구향을 중심으로 조화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크림 타입의 윤기 나는 제형으로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림 타입이라 그런지 그린티 퓨어젤 핸드크림에 비해 보습력과 지속력이 더 강합니다. 뻑뻑하지 않고 빠른 미끄러지듯 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