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시즌2, 코믹 넷플릭스 영화 추천

정직한 후보 시즌2, 코믹 넷플릭스 영화 추천

정직한 후보 시즌 2의 출연진은 라미란, 김무열 배우가 주연을 맡았고, 이외에도 윤경호, 서현우 등의 여러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시즌 1과 대부분 비슷하지만 나문희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다는 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며, 영화 리스트 중 상위권에 노출되어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직한 후보 시즌 1은 2020년에 개봉되었고 신선한 정권 풍자 코미디 영화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022년 9월 28일 시즌 2가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정직한 후보는 2014년의 O Candidato Honesto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총 러닝타임은 109분이며, 2시간이 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대중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2 17 어게인

촉망받던 농구 유망주 주인공은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고 여자친구와 자신의 아이를 선택합니다. 시간이 지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주인공은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고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17살이 되어있습니다. .? 17살이 된 주인공은 이번엔 과거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17어게인 리뷰 17 어게인은 한국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영화죠 하이틴? 에 가까운 영화로 가볍게 볼 수 있는 하이틴? 계열의 영화입니다.

혼자만 17살의 모습으로 변한 주인공은 어려진 모습으로 자신의 자녀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 생각보다.

7위 외계인 1부

2022년 7월 극장 개봉후 속편이 상영중으로 넷플릭스에서 시리즈1편을 볼 수 있습니다. 외계인 1부는 개봉당시 흥행에 실패 하면서 속편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외계인 2부가 개봉하였고 전작보다는 좋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관람객 실적 면에서는 아직 1부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부의 누적 관람객은 154만명이고 외계인 2부의 실적은 135만명 입니다. 전작의 실적은 넘을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조금 더 지켜 보아야 할듯 합니다.

외계인 1부는 신검을 두고 외계인과 인간의 싸움으로 볼 수있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하면서 주인공들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주지만 오히려 집중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도 한국영화의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는 응원 합니다.

3위 60분

격투기 선수인 주인공은 사랑하는 자녀의 생일에 시합을 하게 되고,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빠르게 끝내고 생일 파티에 가기로 생각하지만 뜻밖의 소식에 경기를 하기도 전에 급하게 딸에게 가게됩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거액을 베팅한 조직들의 주인공을 잡아 다시 링위에 세걱정 하는데.도망다니는 주인공과 주인고을 잡아 다시 링위에 세우지 않으면 거액을 잃게되는 조직들간의 쫓고 쫓기는 영화입니다. 반복되는 이야기로 다소 지루한면이 없지 않지만 마지막 딸을 만나는 장면은 감동적 입니다.

박성웅이 박성광 영화에 출연한 이유는?

박성광, 박성웅 이름이 비슷해서 먼 친척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냥 친한사이정도라고 합니다. 박성웅이 박성광 영화에 출연한 계기는 12년전 술자리에서 박성광이 제가 영화의 시나리오를 꼭 드리겠다라고 말한뒤 정말 12년 뒤에 출연제의를 했고, 박성광이 박성웅을 생각하면서 대본을 썼고, 대본의 부족감이 있어서 박성웅이 거절을 하려다가, 나를 위해 작품을 쓴것이고, 본인이 거절하면 이 시나리오는 사라지겠다.

투자까지 받아왔는데 돈이 아깝다 라는 떠올려서 12년전 의리를 지킨것입니다.

정직한 후보 후기

정직한 후보 시즌1을 봤을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2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높았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시즌1처럼 뻔한 정책이 전개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이제 더 이상 주상숙의 솔직함은 주민들에게 통하지 않았고 과하다는 지적이 연이어 발생하여 지지율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런 주상숙의 위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그녀가 이 위기 과정을 극복해낼지 궁금해하면서 영화를 계속 봤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었던 점은 시즌1에서 그녀의 과한 솔직함을 옆에서 수습했던 비서실장 박희철 마저도 거짓말을 못하게 된 점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적으로 특징이 영화를 두 배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줄거리에서 살짝 언급했던 것처럼 진실의 누군가가 시즌2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