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당 안철수 출마 선포 당권 도전
오늘의 시사 사건의 주인공은 지난 대선에 대통령 후보에서 지금은 인수위원장이신 안철수 의원이십니다. 제 기억엔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로 끝까지 릴레이를 이어 나갈것으로 보고 내심 제3지대에서 활약을 조금 기대 하고 보았지만 지금은 현재 대통령 인수위원에 의장으로 자리하며 윤석열 당선인을 도와 일을 전개형식 하며 정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경기 성남 분당갑 보궐 선거에 출마 선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형 디스플레이 작동시 차량내 장치에서 일산화가스 발생
경찰은 일산화탄소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상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발전장치 이상 여부 등에 대한 분석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해당 생각에 관해 최진석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밤 9시쯤 서울 여의도 캠프 회의실에서 긴급 정리를 오픈하고 유세차량 연관 사고로 두 분이 사망하고 한 분이 병원에 입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돌아가신 분께 성심성의로 송구스러운 마음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대통령 인수위 해산 후 출마 선언
개인적으로 이번 안철수 의원님의 분당갑 보궐에 출마 하신것에 관해 많은 유감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 대통령 선거 때도 끝까지 완주 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하며 제3지대에 그래도 나름 활약을 할수 있을것이라 여겼었는데 안타깝게도 대통령선거 포기를 공포 하시며 국민의힘의 대통령 인수위원장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그 시점부터 유종의 미로서 정치계를 떠나는게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사실 얼마 안되는 지지자 뿐이라 대통령이 될 확률은 낮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당선 안되더라도 완주 하셨다면 이렇게 비난 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물론 정치의 생리상 어쩔 수 없는 모양 이였다. 고 생각 할수 있지만 얼마 안되는 지지자분들의 많은 분노가 있었고 정권 생명과도 연결되는 사안인데 이번 대통령 인수위를 해산후 다시금 보궐선거에 출마 하겠다고 선언한 걸 보고 난뒤 과연 당선이 가능할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