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음대(음악대학) 순위 정리 및 졸업 후 진로
음악대학, 항상 음대로 불리는 여기는 음악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단과대학입니다. 음대는 주로 성악과, 국악과, 작곡과, 기악과관현악과, 피아노과, 실용음악과, 음악학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악은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각 악기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전공에 따라 다른 시험을 치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음대 졸업생들은 주로 학과 특성에 따라 여러 전문직으로 진출하거나, 교사 과정을 이수하여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중등 임용고시을 통과한 후 음악 교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음악대학 교수나 전문 연주자로 나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악대학 입학 시험
음대 입학 시에는 각 대학의 모집요강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입학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시험은 1차 시험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 1차와 2차 시험을 나누어 치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학생들은 국내 대학 진학 후 유학을 준비하는 경향이 있으며, 예술고등학교 학생 중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해외 명문 음대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대 과정 및 약사 되는법
2023년 까지는 약사가 되는 방법이 총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PEET를 통해 약학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과 나머지 하나는 수시 정시를 통해 정식으로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PEET는 폐지가 되어, 오직 수시 정시를 통하여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방법만이 약사가 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습니다. 약학대학의 과정은 총 6년인데요, 6년의 대학과정을 마친 후 약사 국가 고시에 응시하여 합격하면 약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부산대 경북대
최근 서울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입결이 너무나 떨어진 두 학교이지만, 여전히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두 학교입니다. 흔히 지거국으로 묶이지만, 사회에서 부산대 경북대의 영향, 그리고 공기업 지역인재 채용으로 인한 이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의외로 이 점에서 영남대라는 대학교 역시 정말 나쁘지 않습니다. 밑에서도 서술하겠지만.
역시 어디든 갈 수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입생분들이 취업할 때가 되는 4년뒤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따로 구분을 해두었습니다.
중앙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아주대
역시 한국에서 공부 잘했다고 인정받는 대학들입니다. 이 대학들의 특징이라고 하면, 어느 회사를 가든 취업할 때 학벌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고, 어느 분야든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것. 생각보다. 매우아주 큰 장점입니다. 이 대학까지만 해도 상위 5 15의 학생들인데 벌써 학벌로 이익이든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여러 생각이 들게 하네요. 웃긴건, 입결로 봤을 때 중경시라던지 중경시건이라던지 건동홍이라던지 맨날 급간 구분을 하는 학생들이 많던데, 사실 사회에 나가면 이 대학들이 통째로 하나로 묶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울과기대 국민대 세종대 단국대 충남대 전남대 인하대
먼저 숭실대는 토목공학과가 없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역시 취업할 때 큰 불리함은 없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누구나 진지하게 생각하는 좋은 회사에서는 위의 1,2급간 대학교에 반면에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정도 대학만 되더라도 여전히 노력하기에 따라 달려있는 듯 합니다. 대학에 자신의 한계를 가두지 말기를 바랍니다 충남대 전남대는 지역인재라는 혜택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같이 묶어두었습니다.
사실 인서울 대학교들이랑 지거국 대학교들이랑은 따로따로 보는게 맞기는 합니다.
국내 음대 분야별 순위
국내 음대 순위는 각 학과의 전반적인 평가와 명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순위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입결 등을 기반으로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평가와 명성을 기반으로 선정된 순위입니다. 다만, 각 분야별로 순위가 다를 수 있으며, 세부 전공에 따라 각 학교의 경쟁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악대학 입학 시험
음대 입학 시에는 각 대학의 모집요강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입학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대 과정 및 약사 되는법
2023년 까지는 약사가 되는 방법이 총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PEET를 통해 약학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과 나머지 하나는 수시 정시를 통해 정식으로 약학대학에 입학하는 방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대 경북대
최근 서울 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입결이 너무나 떨어진 두 학교이지만, 여전히 많은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두 학교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