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도르 도 미스디올 로즈앤로지스 향수 공홈 구매, 시향 후기, 사은품
내 돈으로 사기는 부담스럽지만 꼭 갖고는 싶은 것. 바로 한정판 에디션 입니다. 추가적으로 이쁘다면 내 돈을 들여서라도 사고 말아야 편안해 지는데 운좋게 선물 받을 일이 있어 콕 집어 초이스 해서 받은, 디올 포에버 쿠션 팩트의 후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있는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디올 포에버 쿠션은 이미 유명 잇 아이템이니 설명은 생략 하고, 그 포에버 쿠션 케이스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이미 몽테인 모델로도 나왔지만, 최근 다시 나온 바코드 스러운 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는 더 이쁜 것 같다.
한 손바닥안에 쏙 들어오는 작지만 영롱한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 천 재질이라 때 타면 적잖이 속이 쓰릴 것 같다. 얼굴에 바르는 크림 묻지 않게 잘 모실 예정입니다. 이쁜건 계속 보자. 바코드 같지만 가장 이쁜 바코드일 것입니다. 쿠션 밑쪽에는 사용기한이 적혀 있으니 참고해서 확인 한번 해주고 쿠션팩트를 열어보시면 디올 화장 퍼프가 보입니다. 그 밑으로는 포에버 쿠션이니, 포에버 음각이 새겨져 있는 뚜껑이 또 한번 나오고 마지막으로 새 스티커를 떼어주면 드디어 쿠션이 나오는데 디올 얼굴에 바르는 크림 특유의 꽃향 올라옵니다.
앞으로 쿠션을 찍어 바를 때 마다. 이 향에 콧구멍이 많이 커질 것 같다. 향수뿌린 것 같이 기분 좋아진다.
뉴진스 해린이 입은 상하의
해린이 입은 치마바지입니다. 제품명은 dior skort with cd button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은 550만 원입니다. 버클 하나로 포인트를 준 디올의 치마바지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세련된 도시에서 입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치마바지의 재질은 100 양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착용하고 다닐 때 불편함도 없습니다. 또한 가죽 제품이라 더욱 시크한 무드가 배가 됩니다.
바지의 통은 아래로 갈수록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치마바지를 입을 때 허리 라인을 더 가늘게 보이게 해 줍니다.
여름용 향수
해마다 여름에는 다른 유형의 향수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솔레이 블랑Soleil Blanc은 제가 가장 즐겨찾는 여름용 향수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코코넛, 티아레 꽃, 벚꽃 등의 향기가 어우러져서,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줍니다. 저는 향수를 선택할 때, 그 제품이 갖고 있는 느낌과 향기에 맞게 선택합니다. 디올의 브와 다르장은 오랜 시간 동안 애용해온 제품으로,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른 향수들도 셀린의 블랙 타이나 톰 포드 뷰티의 솔레이 블랑과 같이 그 자체의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 향수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