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2023년 업무계획 발표

인사혁신처 2023년 업무계획 발표

김동권김호승심한철곽병우유승열 등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예정자 22명 내정 경찰청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김동권 경찰청 홍보담당관 등 총경급 22명을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에선 김동권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김호승 감사담당관, 심한철 경비과장, 정창옥 미래치안정책과장, 송영호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박동현 경호과장, 양영우 복지정책담당관, 이종규 과학수사담당관 등 8명을 경무관으로 승진합니다.

서울경찰청에서는 곽병우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유승렬 경무부 경무기획 담당, 도준수 경무기획과장, 박현수 경무부 경무기획 담당, 양태언 안보수사과장, 모상묘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강일원 제2기동대장 등 7명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우회전 가능

우회전을 시도해도 됩니다. 보행자 신호가 녹색이면 사람이 없어도 가면 안 된다? 빨간불이면 무요건 일시정지해야 한다? 모두 틀렸다. 전방 신호가 녹색불일 때 우회전을 시도한다면 보행자 신호의 여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보행자 신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합니다. 보행자가 있다면 첫번째 일시정지합니다. 없습니다.면 서행하며 우회전합니다. 이미 우회전이 진행되었다면 2번째와 동일을 처리하다 신호 여부와는 상관없이 무관하게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냐 없냐 여부가 중요합니다.

보행신호가 녹색이라 이미 보행자가 건너고 있다면 일시정지합니다. 모든 보행자가 건너갔다고 생각되면 보행신호가 녹색이어도 서행하면 됩니다.

정순신 아들의 태도

반성하는 태도를 찾아 볼수 없었습니다. 전학을 취소해달라고 항소를 했던 것과 학교 폭력 위원회에서 학교 측도 가해자 학생의 반성하는 태도를 보지 못했다라고 하는 것을 보아 반성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라나 요즘 경찰청 국가 수사보부장으로 임명되며 이게 문제가 되자 그제야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순신 씨의 아들의 평소 태도도 평소 아빠의 직업을 자랑하며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입니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등의 발언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요즘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같이 심한 인체적 폭력은 없었지만 피해자를 자살로 이끌수 있었던 언어폭력으로의 전학 처분을 받은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장 아들의 문제 이런 문제에 연관된 사람이 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장 자리에 있어야 하나? 왜 검찰 출신으로 그 자리를 채걱정 하나 의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학폭 피해자 일때 대처 사항을 포스팅한 링크로 마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