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탄두리치킨 느낌의 맛있고 간단한 요리 제작하기 오늘도 홀짝홀짝 요리

인도 탄두리치킨 느낌의 맛있고 간단한 요리 제작하기 오늘도 홀짝홀짝 요리

별아재군요리쿡 돼지갈비돼지목살 요리하기압력밥솥.출장갔다가 돌아오는 길. 집사랑이 야근을 한다는데. 그럼 오늘 저녁은 또 뭘해먹나 고민하다가. 홈플러스에 들렸내요. 홍합이랑 가리비를 사다가 탕을? 아니면 당당치킨이나 사가지고 갈까? 근데, 착칸 가격의 돼지고기 발견. 아 캐나다에서도 돼지고기 수입되는 걸 처음 알았네. 700g에 6천원대? 지난번보다.

토마토 살사 만들기

부리또에 아주 잘 조화로운 곁들임 요리입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살사가 없으면 멕시코 요리를 먹지 않을 정도로 선호하는 사이드 디쉬입니다. 토마토 하나, 양파 반개, 할로피뇨를 잘게 썰어줍니다. 볼에 썰어놓은 토마토,양파,할로피뇨를 담고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할로피뇨에 들어있는 즙을 약간 넣어주는것은 맛있는 살사를 제작하는 하나의 팁입니다.

하이몰 매직에어프라이어치킨

치킨을 정말 아주아주 선호하는 저에게 혹하는 치킨 제품입니다. 제조부터 조리까지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배달 치킨의 약 14의 저칼로리라고 합니다. 또한 무슨 맛이 날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아무리 튀김을 선호하는 저라도 기름에 요리를 해야만 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보니 처음 호기심으로만 해보고 그 이후로는 튀김요리를 해본 적이 없답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참신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 . 이런 치킨 상품을 마음껏 편하게 맛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 치킨은 전자레인지로도 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하니, 이런 제품들도 계속 진화되고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개봉부터 맛까지

택배는 빵빵한 비닐봉지로 배송이 왔어요 다행스럽게도 대문짝만 하게 냉동제품이라는 신속함을 강조하며 도착했죠. 그 안에는 한 번 더 냉동을 유지할 수 있는 비닐에 담겨왔어요. 사실, 최근 시기 날씨가 춥다. 보니, 상할 것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진 않았지만 나름 꼼꼼하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그 안에는 아이스팩이 하나 더 들어 있었고, 치킨 2개가 같이 도달 설명서와 함께 마법의 치킨 가루 시즈닝 가루가 같이 담겨있네요 사실 이 치킨 가루는, 코코넛 허니버터 시즈닝 가루인데요. 제가 코코넛 과자를 정말 좋아합니다.

컬리 카덴 우동

정호영 쉐프의 카덴 오리지날 우동. 컬리에서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우동에 중독 돼서 사버렸다. 1. 봉투에서 면, 소스를 꺼내 찬물에 담가둔다. 2. 냄비에 물이 끓으면 물을 넣고 강불에서 약 89분간 저어가며 삶아줍니다. 3. 삶은 우동면은 물기를 제거한 후 그릇에 담는다. 4. 냄비에 물 400 ml와 우동소스를 넣고 약 12분간 끓여 육수를 만든다. 5. 면이 담긴 그릇에 육수를 붓고 마지막에 가쓰오팩을 올리면 완성.

우동치고 조리시간이 긴 편입니다.

간이 세지 않고 가쓰오도 들어있어서 괜찮은 밀키트인 듯. 하지만 우동치고 비싸기도 합니다. 소스만 살 수 없나.?? 최우영 수산과 곁들이는 음식으로 정호영 카덴 우동을 먹었습니다.

부리또 만들기

이제 모든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니 또띠아에 차곡차곡 쌓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또띠아는 팬에 기름을 두르지않고 가볍게 토스트해 줍니다. 토스트한 또띠아를 깔고 제일 먼저 만들어 놓았던 부리또 소스를 중간 부분에 둥글게 펴 발라줍니다. 그 위에 볶아놓은 양파, 피망, 치킨을 올리고 만들어 놓은 과콰몰리를 올린 후 모차렐라 가루와 슈레드 체더치즈를 뿌린 후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줍니다. 부리또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팬에 버터를 넣고 부리토 전체의 겉면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버터를 발라주면서 구워줍니다.

뒤집어서 반대편도 비슷하게 구워줍니다. 먹기 좋게 부리또의 반을 자르면 아삭한 야채와 치킨 그리고 치즈가 차곡차곡 쌓여있는 단면이 부리또를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접시에 반으로 자른 부리또와 토마토 살사를 같이 곁들여 냅니다. 남은 과콰몰리는 바게트 빵이나 나쵸 칩스에 찍어섭취하여도 좋은 간식거리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