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NO 가격, 품질 UP 이마트 노제품명 식품 15
이마트나 코스트코 홈플러스 위주로 장보기를 하는데 영상 플랫폼을 보다가 우연히 노제품명 권장 영상이 알고리즘에 떴길래 나도 이번에는 노브랜드에서 장을 보러 다녀와 보았습니다. 최근 동안 장보기가 무섭게 재료값이 오르는데다. 야채류들은 금방 해 먹지 않으면 음식물 폐기물 처리하는 게 고민이라 요리 해먹을 밑재료보다는 손쉽게 먹을 만한 냉장이나 냉동식품 위주로 담아와 봤다. 노제품명 매장은 일반 마트보다. 작은 편인데, 생각보다.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들이 있어서 소개할 겸 정리해보았습니다.
중량 1kg가격 6380원단백질이 미흡한 것 같아 닭가슴살이나 안심살을 사려고 했는데, 마트에서 가끔 싸게 사면 1kg에 보통 6천 원대 사긴 하는데 연마다 소분할게 일이라 비슷한 가격대인 노제품명 닭안심을 사봤다.
쫄깃한 문어가 가득한 타코야끼
중량 400g가격 4980원열량 584 kcal한 봉지에 20개 정도 들어있는 타코야끼동글동글한 모양에 한입 사이즈인데 안에 타코야끼만 들어있고 데리야키 소스나 가쓰오부시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꺼내고 보니 샤오마이 들어있던 트레이에 쏙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두 개 다. 한꺼번에 진행하여 먹으면 배부를 것 같아 먼저 반만 먹고 나머지는 남겼다. 샤오마이랑 같이 사면 플라스틱 트레이를 타코야키 보관용으로 쓰기에 유용한 것 같다.
조리법1. 전자레인지 34분 돌리기2. 프라이팬 45분 튀기기3. 에어프라이어 1520분 돌리기에어프라이어가 없어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45분 정도 조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인 전자레인지보다는 프라이팬 기름에 튀기는 게 더 맛있을 것 같아서 프라이팬 조리법을 선택했다. ”맛을 위해 기름이 튀는 건 감당해야 합니다. ” 라면서 최근 동안 들어 에어프라이어를 들여야 하는 가에 관하여 심히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