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어린이 정원 예약 누리집 홈페이지 안내

용산 어린이 정원 예약 누리집 홈페이지 안내

떠먹여주는 정보 용산은 우리의 아픈 역사가 남아있는 곳 입니다. 몽고군과 왜군이 병참기지로 사용된 적이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해방 후에는 미군이 주둔하는 군사기지로 사용되어 왔어요. 최근 대통령실이 용상공원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국민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면적은 300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아니면 뉴욕 센트럴 파크 면적과 비슷합니다. 오늘 최대 2500명 관람 가능 합니다. 관람 소요시간은 도보로 약 40분1시간 입니다.

용산공원 예약방법

용산공원 예약은 6월 3일부터 용산공원 시범개혁개방 정책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5일 오후2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용 시차는 매일 오전 9시11시, 오후 1시3시5시로 5회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회차별 500명, 오늘 최대 2500명이 보기 가능하며 관람시 신분증을 반드시 갖고 방문해야하면 만 14세 미만 청소년이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시 입장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 청소년이 본인인 경우 학생증을 지참해야 하며 애완동물 출입은 제한됩니다.

용산공원 4가지 주제

120여 년만에 국민에게 다가올 용산공원 부지를 국민과 함께 열고, 국민과 가까이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지점 별로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시범적으로 개방하는 부지는 대통령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4가지 주제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장교숙소 붉은 벽 포토존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라 무턱대고 기분도 좋고,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요 크고 높은 붉은 벽이 이색적이라 그 앞에서 한 컷 올려다봐도 끝없이 높더라고요 그냥 집이지만 붉은 벽돌이 이렇게 가득한 건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사진만 봐도 즐거운 게 느껴지죠? 여행 온 것 같기도 하고 무턱대고 기분 좋아서 룰루랄라 다니면서 의자에도 앉아보고, 날씨도 좋고 다.

영문 속도제한 표지판 포토존

퇴장하는 곳은 입장하는 곳과 같은데, 나가는 길에 보시면 영문 속도제한 표지판이 있어요.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은 곳 장교 숙소 붉은 벽돌 앞에 영문 문구와 함께 속도 제한 표지판이 있어서 포토존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오른편을 보시면 코너를 돌아 줄을 서있는 게 보이시나요?zwj 잘린 부분을 보시면 더 놀라실 거입니다. 사람이 사람이 저는 배포 있게 패스하고 눈에 담아 왔답니다 기다리다.

지쳐 배고픔에 쓰러질지도 몰라요. 미군기지 장교숙소 구경 끝 해외에 온 듯한 낯선 풍경이 너무나 좋았고, 부지가 넓어서 걷고 걸어도 풍경이 이어져서 더 좋았던 곳입니다.

반려동물의 입장은 제한되며, 주류와 병 음료도 갖고 들어갈 수 없음 예약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함. 대리 예약은 안됩니다. 방문 시 예약자 본인과 대통령실 앞뜰 방문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만 14세 미만 청소년, 어린이는 신분증 없이 보호자부모, 인솔교사와 동반하는 경우 입장할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 청소년 자신이 신청자인 경우 학생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용산 시민의 우려와 걱정

용산구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걱정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충분한 환경 정화와 신뢰성 검증 없이 부지가 개방되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시범 개혁개방 정책 구역은 신뢰성 검증을 마쳤고, 2시간 정도 이용했을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개방을 진행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국토부는 시범 개장 기간 행사장 곳곳에 ”경청 우체국”을 비치해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 관람시 유의할점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대통령실 앞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신분증 지참이 필수조건입니다. 단 14세 미만의 아동은 신분증이 필요하지 않고 보호자의 동행하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만 14세이상 청소년은 학생증을 지참해야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단 대통령실 앞뜰에서는 사진촬영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애완동물 입장과 음식물 반입은 음료수를 갖고 들어가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대리예약이 안되며 자신이 직접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합니다.

용산공원 방문 방법

용산공원에는 현재 별도 주차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신용산역을 통해 방문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으로 보이며 1호선 이용시에는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4호선 신용산역에서 출발시에는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