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을 통해 운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방법

오키나와을 통해 운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방법

해외에 나가서 운전을 하려면 영문으로 된 운전면허증이 필요해요. 영문으로 된 운전면허증은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요. 최근에는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때 영문을 겸용으로 해서 발급받으면 앞면은 국문, 뒷면은 영문 운전면허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여행하려는 나라마다.

Service NSW 1차시도

숙소 근처 Haymarket에 위치한 Service NSW에 방문했다. 워낙에 사람들로 북적이는 지역이라 그런지 Service NSW안에도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들어서 있었어요. 입구 직원에게 호주 운전면허증 발급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니 여권, 운전면허증, 은행카드를 보여달라고 하고 확인한 후 1번 서류를 쓰고 다시 오라고 했다.

녹색의 서류들이 운전면허증과 연관된 서류인 듯 했다.

서류 받아서 하나씩 읽어보고 조금 헛갈리는 것들은 인터넷 찾아보고 하나하나 작성하면 됩니다.

주시드니 총 영사관에서 운전면허증 공증 받기

구글맵에서 대한민국 영사관을 검색을 하여 지하철을 타고 Town Hall에 내려 찾아갔다. 빌딩 1층에서 안내원에게 한국 영사관 찾아왔다고 하니 다정하게 H번 엘레베이터를 타라고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 올라갔다. 다른 글들을 보시면 엘레베이터 타기전에 10층을 누르고 타면됩니다. 합니다. 호주와서 오랜만에 보는 한글이라 사실 조금 반가웠다. 영사관 민원실에 가서 운전면허증 공증때문에 왔다고 하니 친절히 우리말로 컴퓨터에서 해당 정보를 열어서 프린트하고 번호표를 뽑아라고 알려주었다.

안내문과 엑셀파일의 메모로 다정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거의 없었습니다. 작성한 엑셀파일 프린트한 후에 번역문 공증 업무라 3번 식별숫자 뽑고 대기했다. 대기인원이 많지 않아 10분 정도로 금방 처리해주었다. 수수료는 현금만 가능했는데, 1인당 5.20 였다.

Service NSW 재도전

한국 영사관에서 가장 가까운 Wynyard에 위치한 Service NSW로 걸어서 이동했다. 점심전 11시즘에 도착했는데 Haymarket에 위치한 Service NSW보다는 훨씬 덜 붐비는 듯했다. 운전면허증 때문에 왔고 서류는 작성했다고 하니 번호표를 뽑아줘서 대기했다. 번호표의 AL이 운전면허증 연관 업무인 듯합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도 20분 이상 기다린 듯합니다. 순서가 되어서 운전면허증 발급을 하는데 여기도 호주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고 신용카드와 준비한 서류들을 제출했다.

뭐 이것저것 작성하더니 뒤에 있는 상급자한테 서류 확인받고 사진찍고 끝났다. 7일정도 후면 주소로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을꺼고 2주 이상이 지났는데 못 받으면 다시 찾아오라고 했다. 우린 호주에 1년있을 예정이라 1년짜리 운전면허증으로 계산했다.

운전면허증 다시발급 대리수령

준비물 본인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1부

남편이 대리인으로 수령하러 갔답니다. 제 신분증 이때 원래 가지고 있던 운전면허증을 반납해야 하니,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면 된답니다. 남편 신분증, 위임장을 가지고 해당 경찰서 민원창구로 가면 된답니다. 위임장은 미리 작성해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위임장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디스플레이 중간 아래쪽에 운전면허증 발급 소개를 누르시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고 위임장 다운로드가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여서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위임장 양식에 위임내용은 다. 기재되어 있어서 본인 및 대리인의 인적사항, 서명만 작성하면 돼서 간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