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빼미 후기(메가박스 송파파크하비오)
11월이 끝나기 직전에 11월 우주영화 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어요. 나는 널널하게 살줄 알았는데 혼자서 영화한편 볼 시간이 안나는게 신기합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한편씩 챙겨보는게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야지. 사실은 원피스 필름레드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는 원피스 필름레드를 상영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원피스 정도면 제일 상영관이 많은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왜 상영을 안하느지 모르겠는데 상영하는 가까운 롯데시네마는 천호와 건대 였는데. 그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타고 이동한다는게 상상도 하기 싫었기 때문에 이번달 원피스는 포기했다.
그래서 아바타가 나왔는지 봤는데 아바타는 안나왔고 뭐가 1위인지 봤더니 올빼미 가 1위였다.
줄거리 요약
맹인임에도 침술에서 만큼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경수. 이런 경수 의 능력을 알아본 어의 이형익 에 의해 경수 는 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경수 가 궁에 들어갈 무렵, 청나라에 인질로 끌려갔었던 소현세자 가 8년 만에 돌아옵니다. 소현세자 의 아버지 인조 는 아들이 돌아온 반가움도 잠시 알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어둠속에서는 희미하게 나마 볼 수 있는 경수 가 소현세자 의 죽음을 목격하게 됩니다.
관람 평가
개미허리를 가지기 위한 그녀의 사투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 바로 황후 엘리자베트의 살아 숨 쉬는 일상을 알아갈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인 코르사주입니다. 마리 크로이처가 감독한 영화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의 전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으로 최고의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2년 12월 21일에 개봉을 하였습니다.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가 합작해서 제작한 세계적인 합동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22년 10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영화숙소 섹션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장편의 국제영화상 부문에서 오스트리아의 출품작으로 선정이 되었고 1차 후보리스트 안에 들만큼 정말 멋진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