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시프트줄거리결말해석마지막 장면에 담긴 모든 것

영화 라스트 시프트줄거리결말해석마지막 장면에 담긴 모든 것

폐쇄예정의 경찰서의 야간 경비를 맡은 로렌줄리아나 하커비는 위급전화 한 통을 받는다. 자신을 모니카 영이라고 밝히는 17살 소녀는 농장에 갖혀 있으며 주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급한 목소리의 전화를 받은 로렌은 수사를 요청하지만 더 구체적인 정보를 얻으라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그리곤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일들, 아무도 없는 경찰서에서 발생하는 기정 일들은 신입경찰관 로렌을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데. 는 로렌이라는 신입경찰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공포영화입니다.

등장인물도 거의없는 이 영화는 혼자임에도 불구하고 런닝타임 87분이 지루하지 않을 만큼 섬뜩한 공포감을 전해줍니다.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자신의 집에서 기정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남자의 전화를 받은 영매 앨리스는 찾아간 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어린 싲러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었다. 그곳에서 발생하는 정체불명의 사건을 파악하기 위해 나선 앨리스.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기억하고 싶지않은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포스터 속의 소년은 자라서 엑스맨의 사이클롭스가 되고.아니고.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 마지막 반전까지 두루 갖추었네요. 우리 인간이 원초적으로 느끼는 공포감을 정말 잘살려준 작품이네요, 비슷한 장르인 컨져링 보다도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사운드 또한 시리즈 내내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버리네요, 감독님의 의도 또한 시각 보단느 청각과 심리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고 전해집니다.

사 놓고 안 읽은 책 해치우는 독서 챌린지
사 놓고 안 읽은 책 해치우는 독서 챌린지

사 놓고 안 읽은 책 해치우는 독서 챌린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에 책장에 가득 쌓아두고 읽지 않은 책을 해치워야 합니다. 책 한 권을 챙겨 카페에 가는 것도 좋지만, 큰 음악소리와 옆자리의 쾌락적인 대화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가 많습니다.. 온도가 미적지근하거나 에어컨 때문에 추우면 신경에 거슬린다. 집에서 적절한 실내 온도를 만든 다음 쾌적한 의자에 앉아 커피나 차 한 잔과 함께 밀린 책을 순서에 맞게 읽어 보자. 적독가에서 다독가 가 될 수 있는 타이밍입니다.

나만을 위한 ASMR
나만을 위한 ASMR

나만을 위한 ASMR

더위와 습도 때문에 여름의 밤은 불면의 야간이 되기도 합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ASMR을 뒤적인다면 조용한 새벽에 집에서 직접 나만의 소리 모음을 만들어보자. 오직 나만을 위한 맞춤형 ASMR입니다. 자신의 취향만 잘 알면 팅글을 위한 거창한 마이크나 비싼 도구도 필요없습니다.. 어떤 도구가 좋은 소리를 내는지 눈에 불을 키고 집을 뒤적이다보시면 있는지도 몰랐던 아이템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탄의 인형 시리즈

현재도 후속작이 계속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우리들이 모두 잘 아는 chucky 입니다. 후속작보다는 첫영화에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포스터는 일부로 순한맛으로 골랐다. 그럼 바로 한번 추천이유를 보러 가보자 필자는 어릴 때 아무것도 모르고 사탄의 인형 1 편을 봤는데 너무너무 무서웠다. 현재에도 저 모습만 보시면 소름이 돋고 왠지 어딘가에서 날 노려보고 있을거같은 기분이 들곤합니다. 스토리는 한 범죄자가 경찰을 손해 도망가다가 사탄의 힘을 사용하여 인형속에 깃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첫 작품이 너무 고전적이고 예전작품이라 망설여지는 사람이 꽤나 있을거라고 생각들지만, 생각보다. 무섭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많고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게 잘 만들어졌다.

라스트 쉬프트

근무중 순직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찰이 된 여주인공. 경찰이 되어 첫근무를 나가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곳은 곧 폐쇠될 경찰서. 그래서 혼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한통의 수상한 전화가 오게되고 경찰서에서는 끔찍하고 신비로우면서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제인도와 비슷하게 한정된 공간에서 주는 공포감을 주로 잡은 작품입니다. 거기에 혼자서 있다는 설정이 시작부터 공포감을 몰고옵니다. 자 거기까지로 하겠습니다. 폐쇄적인 경찰서 안에서 혼자 사투하는 여주인공의 모습, 적절한 반전, 적절한 놀래킴. 모든게 적절한 작품입니다.

겨우 킬링타임용 영화로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는 적은 예산과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임에도 불구하고, 안소니 디브라시 감독이 선사하는 공포는 아주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어설픈 스토리라인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를 최애하는 팬이라면 괜찮은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시디어스

자신의 집에서 기정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남자의 전화를 받은 영매 앨리스는 찾아간 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어린 싲러 살았던, 뉴멕시코의 고향집이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 놓고 안 읽은 책 해치우는 독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에 책장에 가득 쌓아두고 읽지 않은 책을 해치워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만을 위한 ASMR

더위와 습도 때문에 여름의 밤은 불면의 야간이 되기도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