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보조출연 알바 준비해야하는 물건 주의사항

엑스트라 보조출연 알바 준비해야만 되는 물건 주의사항

이 글로 인해 직장인 부업의 종류 그리고 필자가 직접해보고 느낀 것 직장인 부업 사실적인 것들에 관하여 알 수 있습니다. 직장인 부업 종류 말 그대로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같은 곳에서 알바를 구출하는 겁니다. 카페나 식당, 서점, 스터디카페 등등 일반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하는 그런 알바입니다. 필자가 직장 다니면서 가장 먼저 했던 알바 이기도합니다. 알바를 시작할 때 돈은 더 벌고 싶고 본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되었기에 비교적 체력소모가 덜 한 독서실에서 알바를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그만두었습니다. 개인적 성향으로 가만히 있는 상황이 많고 행동반경이 협소한 곳에서는 힘들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적은 잠과 잡생각이 많아져서였습니다.

쿠팡 플렉스

쿠팡 물류센터에서 본인의 차를 사용해 배송업무를 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시간에 근무가 가능한 혜택이 있습니다. 보통 건당 약 900원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지역, 시간마다. 다르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물품을 배송만 하면 되기에 서비스직 특유의 스트레스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차를 사용해 일을 합니다. 보니 자차 감가 및 차량 파손의 요소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단가가 많이 떨어져서 수입이 많이 저조한 상태입니다.

배민 커넥트, 쿠팡이츠 직장인 월 100만 원 부업본인의 자동차, 오토바이, 전기자전거, 자전거 그리고 도보로 음식을 배달합니다. 자율성이 너무 높습니다. 희망하는 시간에 희망하는 만큼만 일하고 수입을 갖고 갑니다. 하지만 이동수단을 사용해 배달할 경우 자 차감가 및 파손에 대한 요소가 있고 퇴근 후 일할 때는 교통지옥이 되므로 특정 시간에 대해서는 수입이 낮은 편입니다.

수익이 높아요.

가장 큰 장점이며, 이 일을 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보통 일급으로 50만원, 팁은 별도로 챙길 수 있으며, 이는 일주일만 일해도 다른 곳 한 달 월급만큼 벌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가 가능해지는 거죠. 주 4일로 일해보셨나요? 그러면 이틀 일하고 하루 쉴 수 있어요. 주 3일로 일해보셨나요? 그러면 하루 일하고 이틀 쉴 수 있어요. 월급에서 생활비를 빼 보세요. 그리고 남는 금액을 비교해 보세요. 기존 200만원177만원을 뺀 20여만원, 여기 800만원177만원을 뺀 600여만원, 단순 월급이 4배가 되었지만, 남는 돈은 30배가 된답니다.

두 달 일하면 5년 치 모을 걸 모으네요.그럼에도 일은 편해요. 물론 일은 일 나름대로 고충이 있지만, 다른 곳보다.

예상 수익

먼저, 면접 문의를 주셔서, 면접 날짜를 잡아주세요. 그날 오셔도 되고, 다른 날 오셔도 되고, 편한 날짜에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30분 정도에 커피나 음료수 한잔하는 시간이면 끝나요. 그날 바로 일을 하실 수도 있고, 일정 협의를 하고 일을 하셔도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주 34일을 일하며, 하루 50, 주급 150200, 대금 8001100을 벌어갈 수 있답니다. 위에서 말했듯, 월급이 4배가 되면 생활비를 제외된 남는 돈이 30배가 된답니다.

Youtube

1등 플랫폼 Youtube 입니다. 본인이 촬영하거나 편집한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며 일정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광고를 게재하여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만큼 수입이 증가합니다.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만 있다면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지인 중 한 명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기록물을 쓰는 차원에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업으로 전향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이 쉽다는 겁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지 못하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직장인 알바

위에도 언급했듯이 본업 퇴근 후 정해진 출퇴근 시간과 업무가 있는 곳에서 일한다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이야 하면 되는데 하지만 본업에도 지장이 있었고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수입이 좋은 편도 아녔습니다. 이건 개인 성향 차가 있으므로 무요건 힘들다고 언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직장인 부업 배달 ( 배민커넥트, 쿠팡 이츠)

직장인 부업 배달 꽤 재미있게 많은 시간 했던 부업이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하루 만원 부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없었기에 자차를 사용해 일을 했습니다. 평소에 운전하는 것과 주차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기에 힘든지 모르고 했습니다. 오히려 저녁 시간에 도로에 차가 없을 때는 일하는 것이 아닌 드라이브 해야만 되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개인적 성향에 맞았던 거죠. 하지만 이 일에도 장단점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장점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