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했는데 층간소음 심해서 반격했습니다
층간소음 법적처벌 반갑습니다. 지글지글입니다. 이번에는 층간소음 법적기준과 해결방안에 관하여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간에도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해 적지 않게 고통받고 걱정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조심성을 주고 경비 사무소에 연락을 해도 조용해지는건 잠시 뿐이고 여지없이 다시 이어지는 윗층의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굉장히 고통이 심한 문제입니다. 오죽하면 윗층 사람의 층간소음에 복수하겠다고 천장에 스피커를 달아놓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이웃을 폭행하거나 충동적인 살인까지 발생시키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층간소음 문젠느 자리 잡았습니다.
층간소음 복수 오지게 하는 법
윗집에 복수를 한다고 다이소 고무 망치나 막대기로 천장을 치는 분들이 있죠? 안타깝게도 이것은 효과가 전혀 없어요. 시멘트는 진동을 전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으나 아파트의 천장은 석고보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석고보드와 콘크리트 사이에 빈 공간이 있어서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윗집으로 전달되는 소리는 아주 작아요. 반대로 우리 집에 쿵쿵 울리는 소리가 더욱 큰 것이죠.
준비해야하는 물건 : 골전도 스피커저희가 이용할 것은 층간소음 복수용 ”골전도 스피커”입니다.
층간소음 복수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까?
윗집 입주민에게 불편을 끼칠 만한 아주 높은 음량의 스피커를 트는 것은 경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소음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이 돼요. 하지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 윗집이 듣고 있는 소음이 우리 집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밝힐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위의 주의사항은 이것을 위해 있는 단계입니다. 만약 복수 음악이 집 밖에서도 들린다면 윗집의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이 그 소리를 듣게 되죠. 이럴 경우 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처벌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외부에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면 경찰이 오더라도 우리 집 아니에요라고 말한 뒤 문을 안 열어주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