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와 강원FC, K리그1 잔류 확정 플레이오프 치열한 승강전 결말은
강원과 수원fc 수원삼성 강등매치도 치열합니다. 10위 강원부터 12위 수원삼성까지 승점 차는 단 1점내달 2일 수원삼성강원, 수원FC제주 최종전12위 편은 승강 PO 없이 강등 승강전 킥오프 시간 확정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23은 K리그1 11위와 K리그2 2위 부산아이파크의 맞대결승강PO1, K리그1 10위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승강PO2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승강PO1과 승강PO2 모두 1차전은 12월 6일수 오후 7시 K리그2 팀의 홈 경기장에서, 2차전은 12월 9일토 오후 2시 K리그1 팀의 홈 경기장에서 홈 앤 어웨이로 열립니다.
강원 VS 대전
강원FC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승강 2차전은 강원의 홈에서 열리게 됩니다. 강원은 올해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았는데 코로나 확진자들이 생기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선수가 부상을 당하기도 하면서 결국 김병수 감독이 사퇴하고 최용수 감독을 새로 데려왔어요. . 최용수 감독은 K리그 생존이 목표이지만 이는 강원FC선수들과 대전 모두 같은 마음일 것 같네요. 최용수 감독 부임 이후 서울과 무승부 이후 성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필요한 경기인 승강 1차전에서 0대 1 패배를 당한 것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필요한 2차전이 홈에서 해야하는 점에서 강원은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1 구단 연봉 총액 순위 2021년 리그 순위
1위 – 전북 현대 / 178억 (2021년 우승) 2위 울산 현대 147억 2위 3위 제주 유나이티드 99억4위 4위 포항 스틸러스 84억9위 5위 FC서울 83억7위 6위 대구 FC 82억3위 7위 수원 삼성 79억6위 8위 강원 FC 78억11위 9위 인천 유나이티드 71억8위 10위 수원 FC 66억5위 11위 성남 FC 60억10위 12위 광주 FC 46억12위 결과적으로 말하면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전북 현대가 우승을 했고 가장 적은 돈을 투자한 광주 FC는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을 당하였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예상외로 많은 돈을 썼는데 리그에서는 9위로 마감하였지만 아시아 챔스에서 준우승을 하며 쏠쏠한 수입을 얻었기에 나름 만족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