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식물 키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소철 식물 키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학명 Monstera deliciosa 분류 택사목몬스테라속천남성과 원산지 멕시코남부, 파나마, 중앙아메리카과테말라 꽃말 기이함 늦봄초여름쯤 식물영양제를 약 2주 간격으로 주고, 성장이 더딘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영양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물이 성장을 하지 않을 때 비료를 주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에 조심을 필요합니다. 적절한 온도는 15도25도이며 20도 이상이 되어야 활동적이게 성장을 합니다. 따라서 몬스테라는 여름에 생장이 빨라지는 식물입니다.

사무실이나 상가 등 영업종료후에 난방을 하지 않는 곳에서는 겨울철 온도가 8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보온을 해 주어야 냉해 피해가 없을 것입니다.

몬스테라는 뿌리가 튼실하고 포트에 꽉 차있기에 모종포트에서 계속 키우면 잘 자라지 못합니다. 분갈이 해주는 화분의 크기는 원래 포트보다. 지름이 35cm 큰 사이즈의 화분이면 적당하며 1년에서 2년정도 주기로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몬스테라는 흙을 많이 가리는 편이 아니라 상토에 펄라이트를 섞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분갈이 직후 하루정도는 반그늘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줍니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합니다.

편백나무는 뿌리의 양이 많지 않아서 식물에 비해 화분이 너무 크게 되면 과습의 위험이 있기에 조심을 필요합니다.

몬스테라는 새 잎이 나올때 돌돌 말려서 나오는데, 이때 억지로 펴면 상처가 날 수 있기에 저절로 펴질 떄 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몬스테라의 매력은 찢어진 잎, 즉 찢잎입니다. 이 찢잎은 처음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초기에는 통잎으로 자라다가 커가면서 잎이 점차 찢어지게 됩니다. 3장6장 째 잎부터 나뉜 잎으로 나오기도 하니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인테리어 식물 중 인기 Top5에 들어가는 몬스테라 커다랗고 나뉜 잎이 매력적인 몬스테라는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습니다..

찢어진 잎은 열대우림을 떠오르게 함과 한 번에 크고 눈에 띄기 때문에 플랜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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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예방하기


병충해 예방하기

소철에게 흔히 발생하는 해충은 진딧물, 노린재 등이 있습니다. 소철의 줄기나 잎에 붙어서 수액을 빨아먹고, 병균을 옮기는 역할을 합니다. 해충을 예방하려면 소철의 줄기와 잎을 자주 살펴보고, 물에 적신 천이나 면봉으로 닦아줍니다. 해충이 발견되면 살충제를 뿌려서 눈에 보이는 성충과 모든 알을 제거해 줍니다.

소철은 뿌리썩음병, 줄기썩음병, 잎점무늬병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질병을 예방하려면 소철의 물주기와 비료주기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병에 걸리게 되면 병든 부분을 제거하고 방제제를 뿌려서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포기나누기와 씨앗번식이 가능합니다. 비료도 잘 주고 관리하면 포기가 잘 늘어나는데, 이때 34년에 한번씩 분갈이 할때 포기를 잘 나누어 주면 번식이 가능합니다. 만약 열매가 맺히는 형태의 사랑초 라면 씨앗번식도 가능합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줍니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합니다.

마사토를 3040 정도 섞어서 물빠짐이 좋도록 분갈이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초는 사철 개화하는 종과 여름에 휴면하는 종으로 나뉘는데, 사철개화종은 온도만 맞다면 1년내내 개화를 합니다.

몬스테라 잎이 노란잎으로 변했다. 만약 물을 많이 주지도 않았고, 직사광선을 쬐지도 않았는데 잎이 노랗게 변했다면 때가 되어 하엽지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드러운 현상이며 노란잎이 떨어지고 새로운 잎이 나올 것입니다. 줄기에 갈색뿌리같은게 생겼는데 잘라내야 하나요? 몬스테라는 줄기에 공중뿌리 라는 것이 나오는데,이것은 부드러운 현상입니다. 줄기가 흙에서 멀어지면서 기근을 내어 흙쪽으로 뻗어나가거나 공기중에서 수분을 취하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란테두리가 있는 검정반점이 생긴다면 과습일 확률이 높다. 물이 마르지 않는 환경이거나 화분받침에 물이 고여있어 뿌리가 썪고 있을 수 있으니 물주기를 중단하고 흙을 말려야 합니다. 또한 노랗게 변한 잎은 가능한 원 줄기와 가깝게 잘라내고 환기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균일한 초록색이 아니고 색이 연한부분이 군데군데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