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식물 키우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학명 Zamia furfuracea L. 분류 자메이카소철과플로리다소철속원산지 멕시코와 미국, 중남미 꽃말 행운 비료는 봄 부터 가을 까지 한달에 한번정도 엽비시비잎에 스프레이로 직접 분무를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관엽식물용 복합비료를 주어도 좋지만, 겨울에는 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생육온도는 1630도입니다. 추위에 약해 10도 이상을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베란다. 보다는 밝은 거실창가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즐겨찾는 식물이기 때문에 너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줍니다.
건조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기 때문에 흙상황을 잘 보고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키라 키우기
파키라는 생명력이 강하고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식물 인만큼 어느 환경에서나 잘 적응하고 자란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빛이 부족 하더라도 생각보다. 오래 잘 견디기 때문에 아예 빛이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곳이 아닌 이상 약간의 채광이 드는 곳이라면 큰 지장 없이 잘 자랍니다. 물론 밝은 곳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겠지만 오히려 직사광선 보다는 반양지에서 키우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합니다. 너무 강한 햇빛에 노출이 되면 엽록소가 파괴 되어서 잎이 하얗게 변할 수도있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파키라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너무 쌀쌀한 곳이 아닌 따뜻한 곳에 두고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한겨울에는 창가 혹은 베란다. 보다는 실내로 옮겨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열대지방에서 태어난 파키라이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고 한겨울에는 최소 5~10도 이상은 유지를 해주어야 튼튼하게 겨울을 잘 날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뿌리가 튼실하고 포트에 꽉 차있다고 해서 모종포트에서 계속 키우면 잘 자라지 못합니다. 분갈이 해주는 화분의 크기는 원래 포트보다. 지름이 35cm 큰 사이즈의 화분이면 적당하며 1년에서 2년정도 주기로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몬스테라는 흙을 많이 가리는 편이 아니라 상토에 펄라이트를 섞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분갈이 직후 하루정도는 반그늘에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지나치게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줍니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합니다. 멕시코소철은 23년 이른 봄 쯤에 분갈이와 가지치기를 같이 해주면 무성하게 자랄 있습니다.
멕시코소철은 여러개의 줄기가 방사형으로 갈라지며, 그 줄기에 자은 잎들이 붙어있는 형태를 뜁니다. 새 잎은 고사리 처럼 부드럽지만 오래된 잎은 매우 두껍고 딱딱하게 변화합니다. 또한,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자라온 화석식물의 표본인 소촐과의 일종으로 기존의 소철과는 다르게 잎이 넓고 무미마른 혁질을 갖고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새 잎이 나올때 돌돌 말려서 나오는데, 이럴때 억지로 펴면 상처가 날 수 있다고 해서 저절로 펴질 떄 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몬스테라의 매력은 찢어진 잎, 즉 찢잎입니다. 이 찢잎은 처음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통잎으로 자라다가 커가면서 잎이 점차 찢어지게 됩니다. 3장6장 째 잎부터 나뉜 잎으로 나오기도 하니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인테리어 식물 중 인기 Top5에 들어가는 몬스테라 커다랗고 나뉜 잎이 매력적인 몬스테라는 사계절 내내 인기가 많습니다..
찢어진 잎은 열대우림을 떠오르게 함과 한꺼번에 크고 눈에 띄기 때문에 플랜테리어 효과를 톡톡히 볼 있습니다.
파키라 실내 적정 온도
참조하여 실내 온도가 너무 높거나 건조할 경우에는 깍지벌레를 비롯하여 응애 등 병충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서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분무기를 이용하여 물을 공중에 뿌려 주는 것은 튼튼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통풍이잘 되어야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서 조금 더 자세히다루겠지만 파키라는 과습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물주기를 할 때에 특히나 더 주의할 필요가있겠습니다.
잎은 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분무기로 자주 분무 하거나 천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 건조하게 되면 응애와 깍지벌레의 발생이 심해 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