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상옷모양새 예법 발표 이제 과일 놓는 위치로 싸우지 말자
간단 차례상 음식 종류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아래를 눈여겨 봐 주세요. 우선, 제례상이나 차래상을 검색하신 분들은 다른 글자이지만 같은 뜻을 가진 차례상을 찾으신 것 입니다. 제사를 지낼 때 제례상, 차례상의 글자를 잘못 검색한 차래상 등 모두 추석이나 설, 명절의 차례상을 찾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간단하게 가족들이 먹을 음식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원래 추석 차례상은 추수의 풍요로움을 감사하고 조상들께 안녕을 기요구하는 의미에서 차리는 음식이었습니다.
보통 고부갈등의 원인으로 차례상이나 제사상 옷옷모양새 등이 일반적인 사례로 뽑히는데요. 2023년에는 이런 차례상 의상으로 인한 고부갈등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된 마당에 과연 가족보다. 차례상이나 제사상 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할까요? 서로 흐뭇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지방 쓰는 법
흰백지 위에 붓으로 씁니다. 지방의 규격은 폭이 6cm정도 길이가 22cm정도가 좋으며 주로 한지를 사용합니다. 고위할아버지위를 왼편에 쓰고 바위할머니위를 오른쪽에 씁니다. 한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분만 중앙에 씁니다. 아내의 지방에는 현자를 고자로 고쳐 쓰고 동생이하 비유에는 망자로 고쳐 씁니다. 자식의 지방에 미혼시에는 수재라 쓰고 기혼을 경우에는 학생이라 씁니다.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고민해야 하는 항목은 바로 차례 음식 가짓수와 더불어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이 중요합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면 같은 음식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지금은 고물가 시대이기 때문에 어느 한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에 상응하는 돈을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에도 10만원 올해도 10만원 처럼 맞지 않는 음식 준비 비용을 주면서 감놔라 배놔라 대추놔라 각종 잔소리를 한다면 정말 미움을 받기 십상입니다.
특히나 성균관 차례상에 의하면 전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요. 과일 홍동백서, 조율이시 등 각종 순서에 따른 규칙도 없습니다. 홍동백서 이런 말은 어떤 문헌에도 없는 말이기 때문에 굳이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추석 차례상은 모두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단하고 간결하게 준비하여 모두가 부담이 없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설날 추석 차례상과 제사상 음식 종류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 지내는 차례상과 죽은 분을 기리기 위한 제사상의 음식은 비슷하고 집안마다.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차례상 혹은 제사상의 요리음식에는 생선, 산적육고기, 구이 등이 오르고 반찬 음식에는 나물이나 두부, 김치가 있습니다. 과일 및 후식 음식에는 배, 감혹은 곶감, 사과, 대추, 밤 등이 올라갑니다. 또한 지방에 있는 열에 제사상에는 밥과 국을 놓고 설날에는 밥 대신 떡국을 추석에는 밥 대신 송편을 놓습니다.
성균관 간단 차례상
성균관에서는 연마다 간단한 차례상 차림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위에도 설명하였듯 원래 추석 차례상이나 제사상의 의미는 조상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상님들도 제사 차례상을 차리기 위해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들어가는 것을 분명 아십니다. 그러므로 가족들이 편안하고 흐뭇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간단하게 차림을 차리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는 바와 같이 설에도 나물, 과일, 구이, 떡국 등 간단하게 올리는 차례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추석이나 설이나 같은 명절이기 때문에 떡국이 올라가냐 송편이 올라가냐 이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가 없는 상차림입니다. 그림을 통해 보시는 바와 같이 나물이나 송편, 구이, 김치, 과실 등 정말 간단한 상차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과 동일한 위치와 재료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생선을 추가하는 것 정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설날, 추석 차례상과 제사상 상옷옷모양새 사진
위 사진은 성균관에서 공개한 추석 차례상 표준안입니다. 차례상 혹은 제사상의 상옷옷모양새 사진에 들어있는 음식의 종류로는 술,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총 6가지이고 집안에 따라 생선, 육류, 떡이 들어갑니다. 위 사진의 차례상 혹은 제사상에 전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경우는 사계전시에 나온 조상들이 기름에 볶은 음식을 쓰지 않는 것이라는 내용이 나왔다는 성균관의 입장입니다.
2열 요리음식
4열 후식 및 과일집안에 따라 조율이시나 홍동백서 중 하나만 따르거나 둘 다. 따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방 쓰는 법
흰백지 위에 붓으로 씁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석 차례상
추석 차례상을 차릴 때 고민해야 하는 항목은 바로 차례 음식 가짓수와 더불어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날 추석 차례상과 제사상 음식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에 지내는 차례상과 죽은 분을 기리기 위한 제사상의 음식은 비슷하고 집안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