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관 한정규 전남 구례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재료가 떨어졌다고 해서 방문한 구례 만남 가든 만남 가든 입구다. 산채 한정식이 맛있을 것 같아 방문했다. 그런데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붐비는 게 싫어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 방문했다.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식사가 거의 끝나는 사람들이었다. 산채공적인 3인분과 산채 비빔밥 2인분을 주문하기로 했다.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을 섞어서 주문을 생각생각했더니 여러 메뉴 주문이 안되니 산채공적인 한가지로 주문하라고 했다.
왜 그런지 물으니 이유는 없습니다..
구례의 맛있는 풍경
이전 글에서 구례의 여러가지 음식 문화에 관하여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구례의 멋진 풍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구례 맛집 몇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한공적인 전문점: 구례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이 곳은 고전적인 한식을 제공되는 곳으로, 현지 재료와 정통한국요리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정식의 여러가지 반찬과 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주문 시 ”구례 맛집” 키워드를 언급하면 특수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한국의 조용한 한옥 문화를 경험하면서 정통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 중 하나입니다.
다음 글에서 더 많은 구례 맛집을 소개해 드리도록 드리겠습니다. 구례 맛집을 찾아 구례의 멋진 자연환경과 함께 현지 맛을 느껴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더 많은 구례 맛집을 소개하고, 각 맛집의 특징과 제안 메뉴를 알려드릴 것입니다.
산수유 개화시기
연마다 3월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산수유는 연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주일 정도는 차이가 있어왔는데요, 올해는 3월 10일부터 노란 꽃을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15일쯤에는 예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많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2월 말이 다소 따뜻한 편이었어서 작년보다는 며칠정도씩 꽃이 빠르게 피는 느낌이 있어서 축제 초반에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하시기 전에 구례군청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산수유 개화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SNS 사진으로 참고하셔도 좋고요. 근처에 광양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매화축제도 최고조 열리기 때문에 오랜만에 전남으로 찾아오는 봄을 가장 먼저 느끼시는 여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세자매 가든은 건강한 느낌일 뿐
주문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계란찜, 된장찌개, 생선, 편육, 더덕무침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편육입니다. 탱글거리는 식감이 매력적인 반찬이죠. 생선 구이와 계란찜 된장찌개가 나오는데요. 특히 밑반찬이나 메뉴의 내용이 전라도의 맛을 보여주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건강한 밥상 정도였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하겠지만 저에게는 가격 대비 뭔가 더한 감동은 없더군요. 치자 영양 돌솥밥입니다.
치자가 들어가 노란빛을 띕니다. 건강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맛은 큰 차이 없이 그냥 돌솥밥이었답니다.
세자매 가든의 최종 평점
별 5개 만점에 2.5개 만족도 불만족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가격 대비 감동은 없었고 적절한 맛에 건강한 밥상 정도로만 느꼈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잊을 수 없는 반찬도 맛도 감동도 독특한 점도 없었답니다. 아마 제육볶음을 추가했으면 고기를 먹게 되어 저의 평가가 달라졌을지도. 촬영하지 못한 묵무침, 더덕무침 등이 있었는데. 그것 포함해서 두루 느낀 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례의 맛있는 풍경
이전 글에서 구례의 여러가지 음식 문화에 관하여 소개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수유 개화시기
연마다 3월 초부터 개화하기 시작한 산수유는 연마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주일 정도는 차이가 있어왔는데요, 올해는 3월 10일부터 노란 꽃을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15일쯤에는 예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세자매 가든은 건강한 느낌일
주문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계란찜, 된장찌개, 생선, 편육, 더덕무침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