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접시 NZ60R7703PW 찐 리뷰

삼성 더접시 NZ60R7703PW 찐 리뷰

오늘 여러분들에게 리뷰해드릴 제품은 삼성전기그릴 더접시 nz60r7709pw입니다. 한혜진이 방송에서 사용해서 유명하기도 한 이 상품을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삼성 전기그릴 인덕션 더플레이트는 2구의 레인지입니다. 특징으로는 첫번째,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다. 겸비한 전용 그릴이라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세척이 매우 편리하며 안전한 소재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며, 세 번째는 손잡이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전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최근 코로나 시국때문에 외식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그릴로 집에서 고기를 많이 구워먹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슬로 전용용기

따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더접시 2구 인덕션 전용용기입니다. 저는 전용용기도 당연히 삼성 제품일 줄 알았는데 오슬로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전용용기까지 굳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들도 계시겠지만 이왕 사용하는 거 전용용기도 함께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됐어요. 전용용기, 전용용맹 뚜껑 그리고 실리콘 손잡이3E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뚜껑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손잡이 부분은 더접시 2구 인덕션의 다이얼과 같은 골드 색상이라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요. 전용용맹 색상도 인덕션과 비슷하게 화이트와 챠콜블랙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인덕션 색상에 맞춰 구매하시면 돼요. 더접시 2구 인덕션 전용용맹 사이즈는 위와 같습니다. 맞춤형으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더접시 인덕션에 꼭 맞아요. 높이는 인덕션 높이와 비슷하게 45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소재

더접시 인덕션 전용용기는 납, 카드뮴, PFOA, PFOS와 같은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코팅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논스틱 코팅이 적용되어 음식이 용맹 바닥에 붙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김치볶음밥을 해먹을 때도 눌어붙지 않아 손쉽게 닦아냈습니다.

용기에 열이 오르면 실리콘 손잡이에 변형이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실리콘 손잡이는 이동시에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용용맹 뒷부분에는 직화 금지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요. 인덕션 전용이기 때문에 인덕션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물품 장점

삼성 더 플레이트는 싱크대 상판에 타공 혹은 브라켓을 설치해야 하는 삼성 인덕션과 다르게 설치 기능 없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다가 식탁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220v 전원만 연결이 가능하다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3.3KW의 고화력으로 두 화구 함께 9단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500ml 경우 2분 정도면 끓어오릅니다. 한쪽에서 파워부스터 기능이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물을 끓이는 등 빠르게 열을 올릴 때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드는 혜택이 있습니다. 넓은 팬 전용용기로 홈파티 및 책상에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 요리 도중에 사진을 찍어도 플레이팅 한 것 같은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넓다. 집에서 메인 조리도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