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레이디스 코튼혼방 베스트 입어보기(24SS)

빈폴레이디스 코튼혼방 베스트 입어보기(24SS)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레이어드 해서 입으며 단정한 느낌과 아기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최근기간에는 패딩베스트나, 셔츠에 레이어드 할 니트베스트 등을 입어왔는데, 여름에도 이러한 베스트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여, 매장에 내방하여 착용해 봤다. 봄여름시즌의 베스트는 최근 트렌드인 카디건을 상의처럼 입듯 민소매로 활용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반팔기본티에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되고, 단품으로 브라탑에 입어도 됩니다. 나의 경우 브라탑에 민소매로 입을 계획으로 구입했고 앞으로 여러 활용을 해볼 생각입니다.

복합몰이나 대형쇼핑몰을 다녀보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때문인지 스트릿 혹은 좋은 가격의 브랜드도 가격대가 꽤 높아졌다. 빈폴, 헤지스, 라코스테, 폴로 등의 의류가 비싼 것은 맞으나티셔츠 등 1015만, 니트 1525만 등 품질과 브랜드가치 등을 따져봤을 때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떠올려서 원더플레이스 등도 추억하고 했으나 결국 빈폴레이디스에서 구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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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여성 롱패딩 에어 대유행 다운 코트


노스페이스 여성 롱패딩 에어 대유행 다운 코트

노스페이스 여성 롱패딩입니다. 패딩이라기 보다는 코트에 가까운 패딩입니다. 최근들어 패딩은 최대한 가볍게 무거워보이지 않는 스타일로 패딩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기장은 신민아가 입었을 때 무릎 위까지 옵니다. 길지는 않아요.

콜럼비아 여성 롱패딩 우먼스 페이스 대쉬 포레스트 다운 재킷 콜럼비아는 등산복 브랜드입니다. 등산복 상표 중에서도 더 따듯한 브랜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이 제품의 판매 가격은 55만 9천 원입니다.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서 일상복으로도 운동할 때도 잘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시즌 착장이 단조로워지는데, 구성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슬랙스나 반바지, 청바지 두루 잘 어울리고 민소매로 착장해도 여유가 있는 핏이기 때문에 일반 실크민소매나 슬림핏민소매 등에 비해 편하게 입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