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장외주식 매매방법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금리인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경제 이슈로 요즘에는 주식시장이 조용한 편입니다. 작년에는 카카오뱅크, LG에너지해결방안 등 굵직한 기업들이 상장하면서 공모주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지만 올해는 힘을 못쓰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유명 기업체들 중 IPO 예정 중인 기업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기업을 공개한다라는 의미에서 기업을 구축하고 첫 외부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공개하여 투자를 받는 걸 의미합니다. 즉 비상장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하여 일을 확장시키고 일을 키우기 위한 자금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38커뮤니케이션
비상장 주식이나 공모주에 관심이 있다면야 필수 어플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의 첫차례 장점으로는 아직 상장하지 않은 주식들에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은 비상장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남들이 발견하지못한 보물같은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두차례 장점으로는 증권사별로 뿔뿔이 흩어져 있는 공모주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니 이렇게 편할 수 없습니다.
공모주 일정은 물론이고 해당 공모주의 재무, 공모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인베스팅 닷컴과 같이 PC, 모바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로그인없이 높은 퀄리티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배당주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무조건적으로 하셔야할 어플입니다. 주식 웬만큼 하신다는 블로거들 글에보시면 꼭 하나씩 있는 어플 화면입니다. 증권사별로 흩어져있는 주식들을 동시에 진행하여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내 제품포트폴리오 자산 비중을 알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매달 배당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정보들을 그래프와 차트로 보여주니까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비중을 보면서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포트폴리오를 보강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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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정 결과라는 탭을 선택 바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기업명과 기곤 경쟁비율 즉 수요가정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은 수요예측입니다. 수요예측에 성공해야만 되는 것은 그만큼 그 회사를 매력적으로 보고 성장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이를 수치화시킨 것입니다. 즉 수요예측이 안 좋다면 성과가 안 좋을 확률이 높고, 수요예측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건 그만큼 흥행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요예측을 지표로 들어갈지 말지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