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대체휴무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
2022년까지는 크리스마스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3년부터는 성탄절크리스마스 부천님 오신 날석가탄신일 토요일과 일요일일 때 월요일이 휴일이 되는 것이 인정되었습니다. 그럼 대체공휴일로 인정이 안 되는 공휴일은 어느 것이 남았나 알아봅시다. 대체공휴일의 시작은 2014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필요한 휴일인 설 과 추석 토요일 일요일 붙어있어서 고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간단한 연휴 때문에 나온 제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린이날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3개 휴일만 인정이 되어서 생각보다. 체감이 덜했는데 2021년 8월 15일부터 휴일들이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을 때 휴일로 인정이 되는데 하지만 신정, 현충일, 크리스마스, 부처님 오신 날은 제외되었습니다.
2023년 휴일은 몇일일까? 연차는 어떻게 써야지 길게 쓸 수 있을까?
2023년은 2022년과 비슷하게 67일 휴일을 가진다. 생각보다. 많은 휴일인데 안타깝게도 붙어있어서 연휴가 되는 휴일은 적은 것으로 나왔어요. 다만 3개의 휴일이 월요일로 살짝 긴 3일의 휴일을 즐길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팁을 주자면 추석이 9월 28일 ~ 30일까지 (목요일 ~ 토요일) 10월 2일 월요일 휴가를 쓰고 10월 3일 개천절 화요일까지 쉴 있습니다.
연차가 여유가 있다면야 10월 4일 6일 3일 연차 추가로 10월 9일 화요일 한글날까지 12일이라는 긴 휴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 휴가를 잘 사용해 중간에 빠진 날을 사용해 휴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자. 만약 가능하다고 한다면 12일 긴 연휴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체공휴일 토요일 일요일에 걸치면 다. 인정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호리공원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호리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벌써 노을이 지는 시간이 되었더라고요. 현지인들이 산책하는 모습, 야구부원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구경하며 오호리공원을 한 바퀴 돌고는 카페 히이라기로 향했습니다. 카페 히이라기는 정말 저의 인생카페입니다. 오호리공원 근처에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입니다. 너무 좋았던 카페 히이라기를 뒤로하고 텐진 쪽으로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텐진까지 가는 길에 가로수들이 참 예뻤어요. 중간에 서점이 있어서 무턱대고 들어가서 구경도 해줬습니다. 쇼핑을 위해 텐진 파르코로 향하는 길에 저명한 앨리스 카페도 봤네요. 많이 걸어서인지 배가 고파서 쇼핑이전에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탄야 하카타 파르코백화점 지하상가
저녁으로는 원래 신신라멘을 먹기로 했었지만 점심에 예정에 없던 면을 먹었던지라 또 급하게 메뉴를 변경해서 우설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있는 하카타 탄야에 들어갔습니다. 탄야는 하카타역 지점이 평점이 훨씬 높지만 저희는 아주 배가 고팠기 때문에 그냥 들어갔답니다. 배가 고픈 사람들에겐 뭐든 맛있는 법. 역시나 맥주를 한잔씩 주문했습니다. 빈속에 먹는 맥주는 역시 꿀맛 저는 마소스와 날계란을 밥에 비벼서 우설과 함께 먹으니 참 맛있더라고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저렇게 먹는 게 생각나서 마를 갈아서 비슷하게 해 먹었는데 그 맛이 안 났습니다.
슬슬 다리가 아팠지만 처음 날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돈키호테로 향했습니다
상기 건 모두 진행되는 건가요?
아닙니다. 아쉽게도, 신정과 현충일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제외된 상태입니다. 신정 법정공휴일이긴 하나, 국경일이 아니기 때문에, 대체휴일 적용은 어려워요. 현충일 법정공휴일이긴 하나, 경사스러운 날이 아닌 국가 추모일 이기 때문에 비슷하게 어려워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일 법령상 공휴일로 지정하는 각 선거일은 수요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애초에 공휴일과 인접된 날짜는 피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 휴일로 적용될 여지가 없습니다..
대전 하레하레 체리 피스타치오 파네토네 9,500원
다음은 파네토네예요 체리와 피스타치오 조합이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파네는 빵, 토네는 달다라는 이론시험 3일간 만드는 하레하레의 파네토네입니다. 커다란 크기 종이 머핀컵에 담겨있어요. 종이에 빵이 많이 달라부착되어 있더라고요. 열심히 뜯어줍니다. 오톨도톨한 겉면의 파네토네, 안은 성글어요. 가격이 꽤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피스타치오와 체리가 정말 사정없이 들어있어요. 그리고 체리향과 피스타치오의 맛이 생각보다.
더 잘 어울려서 신기한 맛의 빵이었어요 식감은 부드러움과 퍼석함과 쫄깃함 사이의 정교한 어드메. 아무래도 슈톨렌이나 파네토네는 전통빵이다보니 세련되고 깨끗한 맛과 식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 자체로 너무 매력적이어서 아직까지도 살아남아 사랑받는 빵인 것 같습니다. . 하레하레 파네토네는 전자레인지 30초 돌리면 맛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3년 휴일은 몇일일까? 연차는 어떻게 써야지 길게 쓸 수
2023년은 2022년과 비슷하게 67일 휴일을 가진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호리공원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호리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탄야 하카타 파르코백화점
저녁으로는 원래 신신라멘을 먹기로 했었지만 점심에 예정에 없던 면을 먹었던지라 또 급하게 메뉴를 변경해서 우설구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