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 크기가 너무 작다며 소송에 직면

버거킹 와퍼 크기가 너무 작다며 소송에 직면

제가 오늘 포스팅해 볼 군것질은 버거킹 신메뉴인 콰트로치즈 큐브스테이크 와퍼입니다. 요즘 너무 광고를 많이 해서 궁금함을 못 참고 포장하러 달려갔네요 솔직 담백한 리뷰 남겨보겠습니다. 카카오톡 플친 할인권 카카오톡 알림메세지로 받은 할인 할인권 12 할인되어 세트 11,900원 10,400원 판매 중입니다. 키오스크 주문 키오스크 화면에 떡하니 광고하고 있네요. 큐브 스테이크 와퍼 그림이지만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는 치즈가 추가된 콰트로치즈 큐브 스테이크로 주문했고요 300원 추가하여 어니언링으로 변경했습니다.

포장 상태 언제나 봐도 정겨운 프랜차이즈 버거집에 포장 용기 버거가 분명히 만 원 대가 넘다.

와퍼몇 걸음?

최근 먹은 몬스터 와퍼 세트는 15,429 포인트캐시였다. 내가 순수하게 챌린지미션과 만보기로 모아진 코인을 누르는 것만 1주 기준 획득한 포인트는 평균 약 960포인트 959포인트 다. 발로소득 설치한 뒤에 첫 1주동안에는 2,963평소보다. 약 3배을 모았다. 신규 가입자의 처음 챌린저 성공 후에 주는 포인트가 높았던 것 같기도 하고, 기간에 생긴 포인트 높은 챌린저가 떠서 그렇기도 한 것 같다.

그 기준으로는 몬스터 와퍼 세트를 먹으려 약 16주 동안 매주 챌린지 3개씩 진행하면 됩니다. (참여 적립, 등 다른 캐시X) 단, 발로소득 앱 첫 설치 후 쉬운 난이도 챌린지로 포인트도 많이 지급해서 처음에 비교적 쉽게 얻는 포인트를 고려하면 설치 부터 기준 13주가 되는 경우에 몬스터 와퍼 세트를 먹을 수 있어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맛 평가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먹으러 가기 전에 여러 유튜브의 맛평가를 봤는데, 이전보다. 못하다는 평이랑 여전히 맛있다는 평 두개가 있어서 직접 먹어보지 않고서는 모르겠다라는 생각에 더욱 중립적인 마음을 갖고 평가를 하기로 다짐했어요.

트러플 머쉬룸 와퍼 맛평가를 하면 패티의 육향과 트러플의 진한 향이 잘 조화로운 맛이 기본베이스로 너무 훌륭했습니다. 머쉬룸 버거인 만큼 중간에 버섯의 식감과 함께 버섯향이 올라와서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이전에 먹었던 맛이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현재의 버거도 충분히 맛이 있어서 재구매 의사가 충분한 햄버거에요. 트러플 소스를 좋아하거나 버섯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권하는 햄버거입니다.

타 카페의 텀블러 마케팅이 실패한 이유

좀더 설명하자면, 타 카페들은 카페의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은 양산형 텀블러를 단순히 진열하고 판매하였습니다. 또한 그 텀블러의 가격은 대형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며, 효용성도 떨어진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기간에 맞는 텀블러를 계속 출시하면서, 진열하는 텀블러와 매장내 분위기를 맞추었다. 또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할인과 추가적립을 해주면서 텀블러와 카페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버거킹 오리지널스 솔티드에그 더블 버거 구성

더블이라는 이름처럼 블랙 엥거스패티가 두장이 들어간 것 이외에 싱글과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블랙 앵거스 패티가 일반 패티보다. 좀 더 두께감이 있어 그런지 두장만 들어가 있어도 버거 높이가 싱글보다. 훨씬 높게 느껴집니다.

안에 들어간 재료가 굉장히 실합니다. 다만 패티자체가 좀 더 두께감이 있습니다. 보니 익히는 시간이 긴 걸까? 겉면이 평소 버거킹에서 먹던 일반 패티와 다르게 좀 거뭇거뭇 탄 느낌여서 보기엔 좋지 않습니다.

참조하여 사진에서 보이는 주황색 매운 소스의 맵기는 정말 맵찔이 아니면 걱정 안 하셔도 될 정도의 매운 정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판매도 아닌 증정이 버거킹에 어떤 이익이 있어?

첫 번째는 버거 소비자층을 버거킹에 귀속 시킬 수 있어요. 최근에는 여러 버거 프렌차이즈 기업이 있습니다. 버거 프렌차이즈가 서로 가까운 곳에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남대 후문에만 버거 프렌차이즈가 4개나 있습니다. 맥도날드, 버거리, 노제품명 버거, 버거킹 이렇게 프렌차이즈가 가까운 곳에서 있으면, 소비자는 여러 선택지를 가지게 됩니다. 즉, 소비자는 비교하고 선택할 힘을 가지는 것입니다.

버거킹이 아무리 버거가 맛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프렌차이즈 버거에 비하면 비싸다. 또한 버거는 일반적인 맛이 있기 때문에, 맛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버거킹 프리퀀시”를 이용한다면, 소비자층을 더욱 유인할 수 있어요.

사이드 메뉴 어니언링

버거킹 사이드 메뉴인 어니언링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꽤 괜찮았어요. 다른 소스를 추가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에 있는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어니언링에 칠리소스 조합도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양파의 향과 칠리소스의 꿀 조합으로 많은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네요. 이상, 버거킹 돌아온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 버거 솔직한 후기 리뷰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