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ABC마트, 외국인들이 최애하는 명동 대형 신발 매장(나이키, 아디다스)

명동 ABC마트, 외국인들이 최애하는 명동 대형 신발 매장(나이키, 아디다스)

요새 아식스 신발이 젤 카야노부터 해서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옛날 노래 역주행 같은 느낌인가 나도 최근 일본 후쿠오카 여행 때 아식스 신발을 운좋게? 구매했는데, 젤 카야노는 아니고 젤 NYC의 새로운 컬러인 화이트 오이스터 그레이 신발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아식스 젤 NYC 모델은 안젤로 어웨이크 뉴욕이라는 브랜드와 콜라보한 디자인라고 합니다.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장단점

우선 실버 진짜 너무 예쁘다. 530라인이 우선 신발자체가 아주 예쁜데, 전체적으로 동일한 톤의 실버가 들어간게 아니라서 더 트렌디해보이는 것 같다. 앞쪽은 매쉬소재로 되어있음 남편말로는 여름에 신어도 정말 시원할 것 같다고 함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진짜 가볍다는거. 남편은 평소 무거운 신발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신발은 가벼워서 더 좋다고 했다. 요게 running 이라고 써있는데, 아마 러닝용 신발로 나온 듯합니다.

자고로 신발은 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굳이 장단점을 찾자면 아래와 같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후

우선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특히 530에 실버라는 말이 붙으면 그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구하기도 어려운 사실 남편은 원래 뉴발란스보다는 아식스를 생각했는데, 이 라인은 구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후쿠오카에서도 사이즈가 얼마 남지않아 바로 뉴발란스로 바꿨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쇼핑 가격은 11,000엔이었던 것 같은데 캐널시티 ABC마트는 면세가 가능하여 1만원 정도 환급받아 한국돈 10만원 후반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못해도 20만원 대인데 말이죠? 안타깝게도 여자사이즈는 아예 없었음 나중에 텐진시내에 있던 뉴발란스 매장도 갔는데, 거기도 530 라인은 거의 없었고, 이 실버는 눈크게 뜨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참고해서 내가 갔던 5월에는 나이키뉴발란스 매장보다는 ABC마트에 더 매물이 많았었다.

화이트블랙White Black 컬러
화이트블랙White Black 컬러

화이트블랙White Black 컬러

아식스 젤 1130의 수 많은 컬러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호불호 없으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화이트블랙 컬러이지 않나 싶다 메탈릭 실버로 아주 영롱한 젤 1130 송송 뚫린 구멍을 보시면 환 공포증에 걸릴 것 같지만 청바지랑 입어도 아주 찰떡일 것 같고, 검은색 바지랑 같이 신어도 너무 예쁠듯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봄여름 코디에 잇템으로 딱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아식스 신발이 착화감이 아주 좋습니다.

라코스테 신발 AS 무상 유상 여부

신발 제품의 경우 구입후 1년 내까지는 무상으로 수선이 가능하지만 고객의 과실여부를 따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매장을 통해 수선 접수를 하면 AS센터로 물건을 보내게 되는데 그곳에서 비용발생 여부를 판정하게 됩니다. 고객과실로 손상 수선비 및 택배비 고객 부담 제품하자 수선비 및 택배비 무상 진행신발의 하자가 확실한 경우 새 물건 교환 및 환불처리 가능 신발의 하자 및 고객과실 여부와는 독립적으로 수선비, 택배비가 유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무상으로 진행되는 사례도 있기에 처음 AS센터로 물건을 보내 판정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아식스 GelNYC

옷을 잘 입는 셀레브리티로 저명한 미국의 패션 모델 헤일리 비버도 착용한 아식스 GelNYC 헤일리 비버가 신은 GelNYC 컬러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있습니다. 검은색 스웨이드에 민트색이 가미되며 흔치 않은 색 조합으로 유니크한 멋이 있는 것 같다. 어떤 옷과 같이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일링 오마이걸 미미도 인스타그램에 젤 NYC 신발을 신은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미가 신은 GelNYC 모델의 컬러는 오트밀 포레스트Oatmeal Forest로 역시 우리나라에는 출시되지 않은 컬러인듯 오렌지와 카키색의 조합으로 이것도 의외의 색조합? 인 것 같은데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린다.

아식스 GelNYC 화이트 오이스터 그레이

내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화이트 오이스터 그레이 컬러도 올해 7월에 출시된 뉴 컬러 모델입니다. 발매 수량이 매우 적은 모델이라 매년 빠르게 품절된다고 합니다. 나는 후쿠오카 하카타역에 있는 아뮤플라자 ABC마트에서 구매했는데, 내 발사이즈인 265 딱 한켤레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품절이었다. 완전 럭키 오브 럭키, 대럭키시대 일본 후쿠오카에서의 쇼핑 후기는 아래 포스팅한 글을 참고하시길 아무튼 일본에서 아식스 신발을 사고 싶어서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아식스 신발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다.

후쿠오카의 웬만한 ABC마트는 다. 돌아다녔는데 하카타역의 아뮤플라자에 있는 ABC마트가 아식스 모델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사이즈는 거의 없고 대부분 품절 조선에서 아이보리 컬러는 꽤 잘 나가는 편인데 왜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을까. 조금 늦게 발매 되려는걸까 사진보다. 이야말로 봤을 때 더 예쁘다.

자주 묻는 질문

뉴발란스 530 빈티지 상세샷

우선 실버 진짜 너무 예쁘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돈 11만원 정도면세

우선 뉴발란스 530은 조선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화이트블랙White Black

아식스 젤 1130의 수 많은 컬러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호불호 없으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화이트블랙 컬러이지 않나 싶다 메탈릭 실버로 아주 영롱한 젤 1130 송송 뚫린 구멍을 보시면 환 공포증에 걸릴 것 같지만 청바지랑 입어도 아주 찰떡일 것 같고, 검은색 바지랑 같이 신어도 너무 예쁠듯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봄여름 코디에 잇템으로 딱 좋을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