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효능 10가지와 손질법, 보관방법, 후숙방법까지

메론 효능 10가지와 손질법, 보관방법, 후숙방법까지

요새 마트에 가면 정말 여러가지 과일들이 즐비해 있는 것 같습니다. . 사과, 배, 포도, 바나나, 망고 등 우리 과일 뿐만 아니라 수입과일들도 정말 다르게 많습니다. 메론도 그 중 한 가지인데 메론은 제가 눈길이 가지지 않더라고요. 평소에 그런 식으로 좋아하지도 않고, 또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요. 그런데요 메론 하나를 지인이 주시더라고요. 머스크메론입니다. 일론 메론, 멜론 고르는 법은 네트라고 하는 그물무늬가 꼭지부분까지 조밀하게, 굵게, 진하게 잘 형성되어 있는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해요. 또한 메론이 후숙 과일입니다.

보니 숙성이 덜 되면 단맛이 나지 않으니 후숙이 되어야 합니다.

멜론의 칼로리

메론 같은 경우는 달달한 맛으로 당도가 높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메론의 칼로리는 100g당 38kcal밖에 되지 않습니다. 메론 하나의 크기를 1kg이라고 하였을 때 무거운 메론을 혼자 다. 먹는다고 하여도 380kcal밖에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론을 보게 되면 힘들게 참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 되겠습니다.

시금치 고르는 법

잎이 두껍고 진한 녹색을 띠고 윤택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는 붉고 색이 선명하며 길이는 1015cm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사용 용도에 따라 무침용, 국거리용으로 구분할 수 있었으나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 부분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국거리용은 줄기가 연하고 길며 잎이 넓은 것이 좋습니다. 잎이 건조하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것은 질소의 함량이 낮아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 입니다.

0 멜론부작용

멜론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입술이 붓거나 목구멍이 가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불량이나 메스꺼움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멜론은 칼륨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신장질환에 이상이 있다면야 섭취하는데 주위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멜론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멜론은 당도가 높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멜론 숙성시간과 멜론 후숙방법

싱싱한 멜론은 그물맥이 예쁘고 고르게 잘 퍼져 있습니다. 꼭지 반대편인 배꼽 부분을 눌렀을때 살짝 들어가야 맛있는 멜론입니다. 멜론의 배꼽 부분을 눌러봤을 때 딱딱하여 들어가지 않는 경우 상온에 2 3일 정도 후숙해줍니다. 다만, 레드 멜론의 경우 숙성기간이 1 2일 정도로 일반 멜론 보다. 후숙 기간이 짧습니다.

멜론을 구입하고 바로 냉장고에 저장 시 2 ~ 3일이 지나도 숙성이 잘 안되어 당도가 떨어지고 지루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차갑게 드시고 싶다면 배꼽을 확인 한 후 먹기 3시간 전에 냉장시켜 드시는게 맛있습니다.

메론 손질법

메론 선별 메론을 구입할 때는 표면이 매끄럽고 무겁고 고르게 익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메론 자르기 먼저 메론을 세로로 반으로 갈라 줍니다. 그리고 나서 스푼이나 뒤집어진 컵 모양의 도마를 사용하여 씨를 모두 제거합니다. 메론 껍질 제거 메론의 껍질을 까주고, 끝 부분을 잘라주면 더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메론 슬라이스 혹은 손쉽게 떼어먹기 메론을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하여 그대로 먹을 수도 있고, 과일 포크 등으로 쉽게 떼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시금치 보관방법

사용 전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싼 후 냉장고 신선실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저장 중인 시금치를 꺼내 물을 뿌려주면 수분이 유지되고 통기가 되어 신선도가 유지됩니다. 데친 시금치를 보관할 경우 비닐 팩으로 밀봉하여 냉동 보관합니다. 사과, 멜론, 키위 등에서 발산되는 에틸렌 가스는 채소의 호흡 증가시키고 노화를 가속화하므로 시금치와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합니다.

메론 맛있게 먹는 방법

맛있게 고른 멜론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일입니다. 보니 냉장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멜론은 오랜 시간 냉장 보간을 하면 맛과 함께 식감도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장 보관보다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34일 정도 후숙을 한 후에 먹게 되면 멜론의 단 맛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멜론의 효능에도 더 좋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상관없이 무관하게 앞서 말한 것처럼 끝부분이 말랑하게 들어간다면 이미 충분히 즐기기에 달달한 맛이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후숙이 다. 된 멜론은 손질하여 용기에 담아 냉장고 보관하면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잘 나누어 놓은 멜론은 거의 모든 1주일 정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