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스토어 상위노출 마케팅
마켓컬리가 초창기 나왔을 때는 동네 마트보다. 조금 비싼듯해서 너무 급할 때 빼고는 사용하지 않아 않았는데요. 마켓컬리가 때때로 저만 준다는 쿠폰을 주더라고요. 쿠폰을 받으면 안 쓰면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이라. 이걸 목적으로 하는 것이겠죠? 할인 할인권 줄 때마다.
송파센터냉장다스 후기
13시 근무 시작이지만 셔틀버스는 11시쯤 타야 했다. 늦잠을 잔 건 아닌데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 아침밥을 먹지 않고 출발했다. 비극의 스타트 하루전 밤 짐을 다. 챙겨놓고 자서 챙길 건 패딩뿐. 식탁 위 흑삼을 하나 집어 들고 셔틀버스를 타러 나왔어요. 이거 하나 먹고 6시 반까지 뛰어다녔다 셔틀을 타고 50분 정도 지나니 서울복합물류센터송파대로55에 도착했다 다들 내리는 것 같아서 나도 따라 내렸다.
후기에서 우르르 몰려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된다그랬는데. 생각보다. 버스에서 내린 사람이 많지 않았고 사방으로 흩어지는 느낌이었다. . 그래서 앞에 보이는 여자 두 명을 따라갔는데 편의점에 가는 사람들이었고 그렇게 길을 잃었다.
셔틀버스타기
근무 중인 센터까지 무료 출퇴근 셔틀버스를 지원해주는 마켓컬리. 출근할 때 사용해 본 마켓컬리 셔틀버스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출구 근처 도로 갓길에 잠깐 서서 탑승합니다. 5분 정도는 여유 있게 도착해서 버스가 오면 바로 타야 합니다. 시간 되면 바로 출발합니다. 송파마켓컬리 셔틀은 탑승을 심사숙고하는 건 따로 없었고 그냥 아무 자리에나 앉아서 가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류장을 안내하는 멘트도 전혀 없었습니다. 마켓컬리 버스는 내부 커튼이나 시트도 보라색이더라.촌스럽다 출발 전, 아래 셔틀 안내 페이지를 참조하여 셔틀 탑승 위치를 확인하고 기다리는 걸 추천합니다.
친절하게도 위성사진 안내까지 있어서 제대로 어디서 버스를 타야 하는 건지 알 수 있다 퇴근 셔틀버스 위치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새벽에는 누구에게도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새벽에 배송을 하니까 잘못 배송된 걸 바로 알았을 때는 연락을 취해야 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쿠팡과 다른 점이네요. 기사분께 직접 연락이 안 되거나 저처럼 배송이 시작도 안되었다면 왜 이런 건지 물어 볼 고객센터라도 있어야 하는데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새벽에는 응대가 안됩니다. 쿠팡은 새벽에 배송받았을 때 고객센터에 챗을 걸면 바로 해결해 줍니다. 배송한 쿠팡맨이나 쿠팡플렉스분께 상담사분이 연락해서 오배송된 내용을 바로 전달하고 다시 배송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현재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대처가 되죠. 몇 번 이런 경험을 해서 금방 다시 물건을 받을 수 있었네요.그런데요 컬리는 이런 시스템이 새벽에는 올스톱입니다.
13시 주간조 식사시간
건물을 나가기 전 스스로가 일하는 곳이 어딘지 위치를 파악해놓고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르르 나갈 때 따라 나가면 밖으로는 쉽게 나갈 수 있었으나 다시 일하던 위치로 혼자 돌아올 때 좀 헷갈린다. 주간조는 식사시간70분 전에 한 번 휴식시간10분을 가진다. 주간조 휴게시간은 총 80분입니다. 쉬는시간은 쉬라는 소리 못 들으면 못 쉰다. . 식사시간도 비슷하게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말해주는데 못 듣고 계속 일하면 본인 손해다.
처음 온 인원은 따로 불러서 안내해주긴 하던데 알고 있다면야 좋을 것 같다. 송파센터 주간조 식사시간은 6시 20분~7시 30분이었다. (6시쯤이면 곧 식사시간이겠구나 생각하면 된다) 여러 후기에서 식사는 근처 가든파이브나 외식하는곳에서 먹는다던데, 난 입맛이 없었습니다. 뭘 먹고 싶다기보단 편하게 앉아 쉬고 싶다는 생각에 편의점에서 에너지바, 허쉬드링크, 물만 사서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다녔다.
자주 묻는 질문
송파센터냉장다스 후기
13시 근무 시작이지만 셔틀버스는 11시쯤 타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셔틀버스타기
근무 중인 센터까지 무료 출퇴근 셔틀버스를 지원해주는 마켓컬리.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는 누구에게도 연락할 방법이
새벽에 배송을 하니까 잘못 배송된 걸 바로 알았을 때는 연락을 취해야 하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