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타이거 핑크퐁 상어가족 펜 사용후기 장단점리뷰
구입 시기 믿음이 17개월 때 현재 22개월 입이 트이기 시작한 시기의 아기에게 강추 발화가 시작된 아기가 모방하기 좋은 단어들. 두돌 전후 아기들 추천. 핑크퐁 X 마이리틀타이거의 핑크퐁 상어가족펜. 2445개 사운드 수록 놀면서 한글과 영어를 배워요 상어가족도 만날 수 있어요 신난다. 오호호홍 너무 들어서 이제 외우는 사운드 표지부터 아기들 시선강탈. 근데 소리까지 나다니 그림책가방책의 어느 곳을 누르던지 풍부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믿음이 17개월일 때 들였는데 22개월인 현재까지 매일매일 야무지게 보는 중입니다. 핑크퐁 상어가족펜 구성은 그림책가방책 핑크퐁펜 벽그림 2장 국기카드 22장 송 핸드폰 카드 입니다. 벽그림은 같은 주제의 아기 포스터가 이미 붙어있어서 그대로 저장 중이고, 국기카드는 아직 오픈 안 했다.
핑크퐁 한글버스
는 노래와 놀이로 재미있게 시작하는 한글이라는 말에 쿠팡에서 37,8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뽀로로만큼 적응된 핑크퐁 캐릭터에 깜찍한 버스 디자인이 럭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성 및 조작 설명 중간 위치의 맨 오른쪽 별 모양이 전원이고 운전석에 있는 핑크퐁을 누르시면 노래가 나옵니다. 핑크퐁 앞에 있는 작은 별 스위치로 1 글자 가나다. . 2 낱말 가위, 나비. 3 글자 찾기 4 말놀이 6 빛 놀이와 같이 6가지 모드가 가능합니다.
가장 상단에 있는 사자, 마법사, 치타와 같은 그림을 누르시면 한글송 14곡을 들을 수 있고, 중간엔 한글 버튼 24개가 있습니다. 맨 아래 쪽은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 미안해와 같은 인사말 버튼이 10개 있습니다. 오른쪽 가장자리 3개의 버튼은 종합적인 한글 노래가 나옵니다.
솔직 리뷰
어린이 방 정리를 하다가 핑크퐁 사운드북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보드북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봤다는 것은 정말 수백 번은 봐야 이렇게 되니, 지금까지 아이가 함께 핑크퐁 사운드북을 정말 성실히 활용했구나 그리고 벌써 아이가 이만큼이나 성장했구나라는 마음이 드네요. 아이가 돌두 돌쯤에 구입한 책이니 횟수로 34년은 족히 되었습니다. 지금 5살 여러 가지 사운드북을 접했었지만 퀄리티 면에서는 핑크퐁이 탑이었습니다.
물품 설명에서 아리아 스피커가 좋다고 적혀있지만 보통 어느 정도 좋은지 감이 없었지만 여러 해 사용해보다. 보니 다른 기업 대비 확실히 음질이 선명하고 깨끗하고 음량도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