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워프 동부산점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워프 동부산점

지난 1월 초, 아버지 생신이라 가족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생신은 칠순이라 다른 때보다.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원래 계획은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여행은 올가을로 미루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67 로비층 문의 0517497434 영업시간 평일 06시 30분 21시 30분, 토일 06시 30분 22시 브레이크 타임 평일 15시 18시, 토일 13시 30분 14시, 16시 17시 오늘 목적지는 해운대입니다.

광안대교를 타는 건 거의 몇 년 만입니다. 저는 해운대 갈 때 번영로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센텀 쪽으로 빠져서 주로 가다. 보니 광안대교는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윈덤그랜드부산 뷔페 음식

처음 찾은 곳은 그릴코너입니다. 한쪽에는 피자, 파스타, 쌀국수가 있고 한쪽에는 각종 야채 구이와 고기, 해산물이 있어요. 피자와 파스타. 보통의 뷔페 피자스파게티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고급진 레스토랑의 비싼 파스타의 맛입니다. 토마토소스는 생토마토가 들어간 프레쉬한 맛이구요, 사진에는 없는 트러플펜네 파스타는 단품요리로도 손색없는 고급진 맛이었어요. 그릴 코너에서는 특히 양갈비와 랍스터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거의 한 가지씩 맛을 다.

보고 맛있었던 것은 두 번씩 먹었는데, 양갈비와 랍스터가 두번씩 먹은 음식이에요 이쪽은 샐러드 코너입니다.

부산 파라다이스 온더접시 뷔페 예약, 할인

온더접시 뷔페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예약 네이버예약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or결론적으로 510 할인이 해당되는 네이버 예약을 가장 권해드립니다. 참조하여 어떤 채널을 이용하든 창가테이블을 원하신다면 최소 2주 전에는 예약하시는 게 좋다는 점 단, 호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평일, 주말 상관없이 20 할인이 적용되며 이같은 경우애 등등 할인과 중복적용은 되지 않으니 편하게 유선, 홈페이지 예약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윈덤그랜드부산 뷔페 후기

자, 이제 음식 구경은 다. 했으니, 진지하게 먹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은 특수한 날이니, 샴페인도 주문해 보았어요. 프랑스 대통령과 아시아나가 선택한 프리미엄 샴페인이라고 하네요. 달지 않은 스파클링이라 뷔페 음식과 먹기 딱 좋았어요. 식사를 누리고 있노라니, 연말이라 특히 토마호크를 서빙해 주신다고 하네요. 아웃백에서 비싸서 못 먹던 토마호크를 여기에서 먹어 보네요.. 깔끔하게 썰은 토마호크와 4가지의 각종 솔트와 소스를 함께 제공해 주십니다.

내부 모습

뷔페로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음식이 있는 곳의 동선이 너무 길지는 않아 보입니다. 바다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또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특수한 날에 더 좋은 곳 같습니다. . 미리 예약을 해서 그런지 바다뷰가 보이는 창가 자리로 배정받았습니다. 창가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던 걸로 보아, 예약석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외부 모습

외관은 다소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시면 5성급 호텔처럼 안 보인다고 할까요. 건물 앞에 조경이나 장식이 조금 더 화려하고 풍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1층 로비의 모습은 깔끔하면서도 꽃장식이 로맨틱하고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들의 다정한 소개를 받으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 뷔페로 올라갔습니다.

일요일 아침 8시 30분회원가로 저렴하게 즐긴 조식뷔페 블루시걸

지난밤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부산불꽃축제의 여운을 남긴 채 저희 가족은 이른 아침 사우나를 이용 후 부산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조식뷔페 블루시걸을 이용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8시 30분쯤에 블루시걸에 도착한 저희 가족은 운 좋게 오션뷰 자리를 잡았답니다. 자리를 잡으며 붙잡고 아이들과 함께 블루시걸의 음식들을 스캔한 후 음식을 담고 뷔페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한화고급 관광 리조트 해운대의 블루시걸은 마린시티의 오션뷰를 보면서 여러가지 유형의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여행 분위기를 실컷 낼 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블루시걸에서는 다른 뷔페에서 만나기 힘든 부산어묵이 있다는 점과 아이들 군것질거리가 많지 않아 부모 입장에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