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탐방기 9살 여아 책 추천

스터디카페 탐방기 9살 여아 책 추천

그럼 1단원 큰 수부터 보겠습니다. 이 단원에서는 만, 억, 조를 인지하고 큰 수 뛰어 세기, 큰 수의 크기 비교를 배웁니다. 2학년 2학기 때 배운 네 자릿수에서 배운 내용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단원 각도에서는 각도를 알아보고, 각을 그려봅니다. 예각, 둔각을 인지하고 각도의 합과 차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과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을 배웁니다. 3학년 1학기 평면도형에서 각을 찾아보고 직각에 대하여 공부한 후 직각삼각형, 직사각형을 공부했는데, 그 내용을 잘 숙지했다면 4학년 시야각 공부를 더 잘할 수 있습니다.

3단원 곱셈과 나눗셈에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곱셈과 나눗셈보다. 더 자릿수가 많은 수를 곱셈, 나눗셈합니다. 3학년까지 곱셈은 곱셈 단원으로 나눗셈은 나눗셈 단원으로 나누어져 공부했는데 원리는 같고 자릿수만 늘어난 경우라 4학년 때는 같은 단원에서 함께 배웁니다.

초등 아이스크림에서 제공되는 게임형 학습도구다.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1분이면 동기유발을 만들 수 있어요. 굉장히 제작하기 쉽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싹싹 지우개 게임, 흩어진 단어 찾기, 부웅 퀴즈대회 등의 형식이 있습니다. 강사님이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에듀테크로 가장 활용하기 좋은 홈페이지 중 하나입니다. 이미 많은 교사들 알고 있고, 지난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때 많이 활용되었습니다.

단, 유료가 아니면 개수 제한원래 5개였는데 3개로 줄어듦이 있다는게 최대 단점입니다. 가장 저렴한 요금이 월 6,900원으로 싸지도 않습니다. 패들렛에는 아래와 같은 6개의 서식이 있습니다.

구글 퍼즐파티

솔로와 멀티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솔로면 학생이 하고 싶은 그림을 골라 퍼즐로 맞추며 시간을 보내게 할 수 있어요. 멀티면 4명씩 모둠을 짜준 다음에 퍼즐을 다. 맞출 때까지 시간을 재서 게임할 수 있어요. 에듀테크를 활용한 협력수업의 예시가 되겠습니다.

AI를 활용해 나를 유사한 이모티콘을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어플이기 때문에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태블렛 기초 교육

1년간 자신이 사용할 태블릿이라는걸 느끼게 하기 위해 라벨링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태블릿의 인터넷 웹 브라우저 기초 어플리케이션을 chrome으로 설정해놓아야 오류가 적다. 이미지 다운로드 방법, 자주 쓰는 홈페이지 활용 방법패들렛 등 등에 대해서도 미리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한 웹사이트는 바로바로 x버튼을 눌러 종료해야 한다는 점도 가르친다. 태블릿을 다. 쓰고 제출할 땐 전원을 꺼서 제출하게 한다충전 효율 높이기. 무요건 1인 1태블릿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려도 좋습니다.

2인 1태블릿, 4인 1태블렛 활사용 목적 가능합니다.

빠른접속을 위한 안내

수업 시간은 40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접속하는데 시간을 다. 잡아먹는다면 성공적인 수업이 될 수 없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아끼고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접속 방법은 QR코드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태블렛 카메라만 켜고 코드만 찍으면 급속도로 자기가 희망하는 사이트로 접속 시킬 수 있어요. QR코드를 급속도로 만드는 방법으로는 아래 3가지가 있습니다. 방법1. 크롬으로 제작하기 크롬웹 브라우저 안에 있는 QR 코드 제작하기 기능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QR코드를 쉽게 만들 수 있으나, 주소가 너무 길면 안 마들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방법2. 크롬 확장프로그램(qr code generator) 사용하기 크롬 확장프로그램에서 QR코드로 검색하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그 중 하나인 큐알코드 생성기를 활용합니다.

단편극 딜리버리 초등아이와 본 후기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연극이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둘이 갔는데요.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꽤 있었고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도, 젊은 사람들도 많았던 공연이었고 다들 함께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저희 뒤쪽에 앉은 가족들 중 한 남학생이 두드러지게 박장대소를 하더라고요.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합니다. 싶었는데 그렇게 박장대소하며 웃을 줄 몰랐어요. 저희 아이는 소극장이 처음이라 연극하시는 출연자 분들이 의상을 갈아입고 1인 몇 역을 하니 그게 너무 신기해서 보다가 나중에는 같이 많이 웃고 그랬네요. 저도 아이가 재미있게 보니 간단하게 즐기면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박수 유도를 하실 때는 아이가 더 크게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해서 저도 신이 났어요. 아이와 함께 처음 본 연극이지만 즐거웠던 기억에 앞으로도 생각이 많이 날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