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카페 제안 다사 수족관 카페 트라이톤 플랜트갤러리ㅣ 물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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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네일은 민물에서 서식하는 달팽이로 황금색의 보기 좋은 껍질을 가지고 있는 달팽이입니다. 특히 이끼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 많은 어항에서 이끼 제거 청소요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애플스네일은 아가미와 폐를 둘 다. 같고 있기에 수중과 수면에서 호흡이 가능한 종입니다. 한 마리당 적절한 물 부피는 11L이고 애플스네일만 키울 경우 환수는 일주일에 한 번씩 1520 정도의 물을 환수해 주시면 됩니다. 애플스네일의 수명은 23년 정도이며 2325도 정도의 수온이 적절하고 ph는 4.57.0이 적당합니다.

가끔씩 첫 어항에 들어가면 껍질안에 숨어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은 죽은 게 아니라 새로운 어항에 적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릴 수 있기에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

바닥재는 날카롭고 커다랄경우 애플스네일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부드럽고 자그마한 샌드류나 소일류의 바닥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유목이나 수초를 심어주실 경우 썩은 잎만 먹어 치워 주기도 하니 수초항에도 키우실 수 있는 종입니다. 애플스네일은 벽면을 타고 올라가서 탈출을 할 수 있으므로 어항 뚜껑이 필수입니다. 만약 수초가 어항밖에 잎을 내밀고 있다면 안으로 넣어주시거나 다듬어 주어 어항 내부에서만 자랄 수 있게 합시다.

수류에는 약하므로 측면여과기 사용은 자제해주시고 스펀지, 저면, 상면, 외부 여과기등 수류가 강하지 않으면서 생물학적 여과를 경험이 많은 여러 가지 여과기를 사용해서 주시면 됩니다.

2단계 재료 및 도구

필요한 것 힌트 수족관 어항이있는 친구 나 동료가있는 경우 프로젝트에 대하여 말하고 샘플 용품을 제공 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가장 쉽고 안정적인 방법과 대부분의 aquarists는 많은 재료와 좋은 조언을 무상으로 제공하게되어 기쁩니다. 밀폐 된 뚜껑이있는 메이슨 병 0.250.5 리터가 잘 작동했습니다. 조금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클수록 유지 관리가 복잡하지 않습니다 토양 나는 수족관 가게에서 천연 검은 모래 인위적으로 착색되지 않음를 사용했습니다.

그림 참조. 가장 저렴한 솔루션은 아니지만 모두 자연스럽고 값싼 대안처럼 스프레이 페인트가 아닙니다. 라벨에 “뜨거운 물로 헹구지 마십시오”라고 표시되어 있는지 궁금해야 합니다.

8 단계 거의 완료

항아리에 물을 림 아래 최대 1cm까지 채 웁니다. 뚜껑을 덮으십시오. 거품이나 둔한 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정착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며 저절로 맑아집니다. 메모 항아리에 물을 채우고 공기를위한 공간을 남겨 두지 마십시오 내가 제안 한 달팽이는 아가미가 아니라 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지만 물에서 산소를 얻으려면 방광을 공기로 채워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익사 할 것입니다.

많은 두족류들이 자웅동체인데 반해 애플스네일은 암수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컷과 수컷이 함께 있어야 번식이 가능한데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수족관에서 6마리 정도를 구입하여 한 어항에 저절로 번식하도록 두어야 합니다. 애플 스네일이 임신을 하였다면 물 밖에 수초나 어항벽면에 알덩어리를 낳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3cm크기의 알을 빼곡히 낳으니 쉽게 구별해볼 수 있습니다. 알은 34주뒤에 부화를 하니 이때는 아래에 적은 합사가능한 어종도 공격하니 격리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체와 같은 크기가 되기까지는 2달 정도가 걸리며 먹이는 브라인슈림프나 이끼 및 삶은 시금치나 삶은 애호박등 삶은 채소를 제공해 주시면 됩니다. 애플스네일의 경우 껍질이 부서지거나 성장이 더뎌지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271 리빙파워센터 영업시간 1000 2000월목 1000 2100금일 기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재미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hearts 공감 꾸욱 hearts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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