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대용량유선기록 솔직한 리뷰

다이소 대용량유선기록 솔직한 리뷰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예전부터 환경오염 문제로 플라스틱 빨대에 관한 환경 이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빨대가 해양생물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진들이 이슈화되고 더욱 플라스틱 빨대에 대한 사용을 자제하자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빨대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업종인 카페에서도 종이 빨대, 옥수수 빨대를 쓰는 등 플라스틱 빨대가 교체되어 왔는데요. 하지만 종이빨대의 경우 오래 음료에 담가놓을 경우 빨대가 흐물흐물 해지거나 친환경 빨대는 냄새가 좋지 못하다는 등의 문제로 또 다른 이슈들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저도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플라스틱 빨대보다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용 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다이소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스테인리스 빨대와 유리 빨대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락앤락 원터치 클립 텀블러 외관 및 사용 리뷰

상품 박스에 현실 크기만한 텀블러 사진이 박혀있어서 한 눈에 들어옵니다. 흰색 바탕에 검정이라 더 확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면에는 텀블러 원클릭을 눌러 열었을 때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상품의 대표적인 네 가지 특징이 상단에 적혀있어요. 후면 원터치로 간편 오픈, 안전 잠금 장치로 밀폐 기능, 소음 방지 사일런스 스토퍼, 넓은 입구로 청소 편리 제가 사용 2주 정도 지났는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기능특징들입니다.

상품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쌓인 텀블러와 사용설명서로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텀블러 사용 주의사항

텀블러는 형태에 따라 장단점이 있었는데 준밀폐형은 강한 보온보냉 효과보다는 일정 수준의 보온보냉이 가능하고 음료를 마시기 편한 구조입니다. 밀폐형은 보온보냉 성능이 상대적으로 좋은 반면, 마개의 구조 때문에 세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품 사용 목적과 필요에 따라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텀블러는 일회용품과 달리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여러 번 재사용할수록 환경성이 높아집니다.

보온보냉 성능이 처음보다. 떨어지거나 용기 내부에 손상이 없습니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고, 폐쇄 시에는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소재별로 분리 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이소에서 이 물건은 사지 마세요.

다이소 생활용품 코너를 가면 이런 향초나 디퓨저 판매를 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절대 구매를 안 하시길 제안 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블랙베리 향초를 사서 사용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이게 겉으로 나는 향은 블랙베리가 맞긴 한데. 실제로는 그냥 양초 타는 냄새. 흔히 언급하는 파라핀 타는 불쾌한 냄새가 났었습니다. 고급 향초 브랜드인 양키 캔들이랑 비슷하게 생긴 애들도 똑같습니다. . 향이 나더라도 엄청 미세하게 나 버려가지고. 아, 근데 최근 다이소를 가 보니. 나름 이름있는 브랜드인 더블류 드레스룸 탈취제를 판매하긴 하더라고요. 혹시나 향 나는 물건을 구매해야겠다.

다이소 대용량유선다이어리 리뷰

생각보다. 두께가 두꺼워서 잠시 고민이 들었습니다. 연습장으로 쓰긴 하지만 도서관이나 외부에 공부를 하러 갈 때 배낭 무게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가방에 물을 담을 텀블러와 필통, 문제모음집 2권에 연습장까지 추가하면 벌써부터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이 연습장 하나만 들고 다니면 원 없이 종이에 공식이나 내용을 필기할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 마음에 든 점은 스프링철이 되어 있어서 넘기기에도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가끔가다가 노트가 철 작업이 되어있지 않고 그냥 손으로 넘겨서 쭉쭉 힘으로 눌러서 접어야 하는 것이 있었는데 계속 사용합니다. 보시면 종이가 노트에서 분리될 때도 있어서 스프링철 작업이 되어 있는 노트를 골랐습니다.

지금까지 다이소 다니면서 괜찮습니다. 했던 물건들

이시간부터 말씀드리는 물건들은 제 기준, 아 이건 진짜 괜찮습니다. 싶은 물건들만 나열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필요 없던데요?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제 자취방 기준 이건 좋더라 적은 거에요. 읽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물병청소용 솔입니다. 이게 겉으로는 엄청 투박하게 생기긴 했는데 그야말로 보시면 진짜 튼튼해요. 그리고 실용성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제가 하삼동커피 보틀 아아를 자주 먹다보니. 집에 하삼동 텀블러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냥 많습니다.. 수준이 아니라,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많아요. 물론 거기에 생수 떠와서 먹으니 안 쓰는건 아니지만. 물통을 안 씻으면 흔히 언급하는 걸레 냄새가 납니다. 물 상하고 썩었을 때 냄새가 엄청 야무지게 나요. 물론 설거지 하면 냄새가 없어지기는 하겠지만. 안쪽까지 설거지 하기는 너무나도 힘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