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에 꽃이 피었어요 예쁜 다육 꽃이 만개

다육이에 꽃이 피었어요 예쁜 다육 꽃이 만개

요술꽃 번식, 분갈이 오늘은 너무너무 신기해서 이름마저 요술꽃인 다육식물 요술꽃을 소개해드릴게요 요술꽃은 장염, 요술꽃, 송파금 등으로 많이 불리고 있는 식물입니다. 왜 이름이 요술꽃일까요?? 요술꽃은 직장인들은 꽃을 잘 보지 못한다고 해요 오전엔 꽃잎을 다물었다가 낮에 꽃을 피우고 저녁이 되면 다시 꽃이 지기 때문이에요 낮에만 꽃을 보여주기 때문에 요술같다고 해서 요술꽃으로 불리나봅니다. 요술꽃이 꽃대를 올리면 그 안에서 노란색, 분홍색의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병충해 사진 주의
병충해 사진 주의

병충해 사진 주의

솜깍지벌레 통통한 다육이의 즙을 흡착하는 벌리로 흰색 벌레로 피지처럼 생겼습니다. 특히 촘촘한 이파리 내부에 알을 까고 숨어 지내며 흡착하는데 점점 잎이 물렁하게 됩니다. 하얀색 배 석물을 남긴다. 제거 방법은 먼저 물리적으로 떼어내줍니다. 뿌리에도 기생하기 때문에 식물을 30분 정도 약물에 담가줘야 합니다. 과산화수소 희석한 물에 흔들어서 담가서 말려도 봤는데 다육이 자체가 물에 넣으면 기포처럼 내부에 생성돼서 깊이 박혀있는 깍지벌레들은 죽지를 않습니다.

노깍 노진노 깍지벌레 노 진드기의 줄임말 바로 킬이라는 살충제나 식초퐁퐁 섞은 물로 뿌려주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른 환경에서 나타난 걸로 알려져 있었으나 그것보다는 바람을 통해 알이 날아들어오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하고 바깥에서 사 온 화분에서도 깍지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합식해 줘야 합니다.

잎꽂이엽삽
잎꽂이엽삽

잎꽂이엽삽

다육이는 무성생식이기 때문의 자신의 잎으로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가끔 잎이 떨어져 있었으나 그 잎에 뿌리나 싹이 났던가 줄기에서 또 다른 뿌리가 나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모든 종이 잎꽂이가 가능한 게 아니며 코틸레돈 속, 두들레야 속, 에오니움 속 , 세네키오속, 리톱스 속 등은 잎꽂이가 불가합니다. 종마다. 잎꽂이해도 잘 되는 종이 있습니다. 건강한 잎을 골라서 생장점을 살려서 떼낸다. 이미지를 보시면 하단에 동그란 것이 있었으나 이것이 생장점입니다.

다육이 종류에서 잎을 살짝 비틀어서 떼면 똑 소리와 함께 떨어집니다. 그때 연결되었던 부분에 동그란 생혜택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있어야 잎꽂이해도 새로운 개체가 나옵니다. 오른쪽과 같이 통통하지 않고 색상이 하엽되는 색상인 경우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아 잎꽂이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그늘에 잎을 신문지나 흙 위에 올려놓는다.

여름형 다육식물 기르는 법
여름형 다육식물 기르는 법

여름형 다육식물 기르는 법

비치 장소 가급적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편이 튼튼하게 자랍니다. 그러나 직사광선이 너무 강하면 잎이 말라버리므로, 차광 네트 등을 사용하여 차광을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형 다육식물의 겨울철 관리 겨울철에는 실내와 온실에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바깥 공기가 닿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창가는 바깥 공기와 비슷한 기온으로 차가워집니다. 낮 기온이 높을 때는 햇볕을 쬐기 위해 창가에 두어도 좋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방의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계절별 물주기, 관리 방법 봄가을 양지바른 곳에 두고, 흙이 마르면 화분 바닥에서 물이 나올 정도로 물을 많이 주세요. 여름 저녁 이후 더위가 진정되고 시원해지면 물을 줍니다.

겨울형 다육식물 기르는 법

겨울형 다육식물은 각각의 재배 방법에 따라 관리가 필요해요. 겨울형 다육식물의 종류 아에오늄 흑법사, 카나리엔시스, 소인제 등이 있습니다. 한여름의 고온 다습한 생태계를 싫어합니다. 리톱스 리톱스는 생태가 매우 특이하고 탈피를 하는 다육식물입니다. 탈피가 시작되면 물을 주지 말도록 합시다. 색깔과 무늬가 많아서 살아있는 보석이라고도 합니다. 여름에는 완전히 단수가 되어 시원한 그늘에서 지내는게 좋습니다.

가을이 되고 시원해지면서 천천히 물을 줍니다.

목대 자구

목대에도 자구가 나오는데 이것은 품종마다. 차이가 납니다. 시험 삼아 목대에 잎을 남기지 않거나 12개를 남겼더니 목대가 붉어지면서 자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개체에 시험해보았는데 대부분이 자구가 나왔어요. 특히 해가 나오는 방향을 향해서 자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생존 방안으로 자구를 내는 듯합니다. 어떤 분은 오래 묵은 개체라고 하는데 어린 개체도 잎 남기지 않고 잘랐는데 목대에 자구가 나옵니다.

자르고 나서 물을 주지 않으면 악조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자구를 만들어 냅니다. 17개의 목대 중 14개가 자구를 냈습니다.

목대에 귀여운 자구들이 따글따글하게 올라왔는데 색상도 붉어서 귀엽습니다. 꼬식기 잘린 단면을 손가락이나 뾰족한 것으로 긁어주면 생혜택이 파괴되어 더 많은 자구가 단면에서 나옵니다. 현재 이 부분은 실험 중정말 다육이는 번식력이 좋고 생존력이 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충해 사진 주의

솜깍지벌레 통통한 다육이의 즙을 흡착하는 벌리로 흰색 벌레로 피지처럼 생겼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잎꽂이엽삽

다육이는 무성생식이기 때문의 자신의 잎으로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름형 다육식물 기르는 법

비치 장소 가급적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편이 튼튼하게 자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