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햄버거가게을 통해 샐러드 추천을 해_슈퍼두퍼
저는 요즘에 그 어느 때보다.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건강,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관심이지만 점심시간 자리에서 간단히 혼밥 하기에 저는 샐러드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른 음식보다. 섭취하여도 냄새도 안 나고 zwj 사무실에 혼밥러들이 꽤 있었으나 전자레인지에 무언가 데워서 먹는데 냄새가 꽤 나는 것 같습니다. 포만감도 과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자주 먹는 만큼 샐러드 종류도 눈여겨 봅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것, 기업 근처 포장 전문 샐러드가게 그리고 쿠팡이나 마켓컬리에서 미리 주문 가능한 것들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것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샐러드입니다. 전에도 제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샐러드를 소개한 적 있었으나 그것도 괜찮았습니다.
영양정보 칼로리
모던시저 샐러드는 315 칼로리이고, 스파게티 샐러드는 390Kcal 나 됩니다. 여성 기준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지 않은 양과 포만감을 줍니다.
모던시저 샐러드 포장지에 ”플렉시테리언”이라고 표기된 것이 보입니다. 이 뜻은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즉 높은 수준의 채식을 실천하지 않는 채식주의자 중 가장 낮은 단계의 식습관을 지닌 사람을 위한 샐러드라는 표기입니다.
샐러드 패키징
샐러드는 정사각형으로 비교적 폭이 높은 용기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요 받아본후 나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세련된 포장입니다. 어디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납품하는 샐러드처럼 푸른색 라벨이 붙여져 있고, 내용물과 칼로리 그리고 앞서 플렉시테리언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도 다른 판매되는 샐러드 포장에서 볼 수었는 디테일입니다. 각각의 내용물이 섞이지 않도록 채소 위에 토핑 재료들과 드레싱은 다시 칸이 구분된 용기에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 플랜티드 샐러드 포장의 감동 포인트는 색감입니다. 제가 먹은 두 종류 각각 토핑의 색깔의 대조를 확 느낄 수 있는 예쁜 색감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샐러드의 자연 식재료에서 느낄 수 있는 예쁜 색감이 먹기 전부터 이 샐러드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이 샐러드 회사가 궁금하게 했습니다.
샐러드 맛
토핑 재료들을 샐러드에 넣고 그 위에 드레싱을 각각 뿌려줍니다. 플랜티드 드레싱 특징은 제 생각이지만 같은 맛의 시판 드레싱보다. 좀 더 간이 덜 한 것 같습니다. 보통 판매되거나 다른 샐러드에 같이 포장된 드레싱들보다. 덜 달고 덜 간간합니다. 한번은 드레싱 맛으로 샐러드를 먹기도 하는데 플랜티드 샐러드는 그보다는 재료의 맛에 집중해야 합니다. 재료의 맛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재료 하나하나의 신선도나 품질, 맛이 매우 좋습니다.
시저 샐러드에서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메인 토핑인 닭가슴살이 맛있었습니다. 좋은 수분감과 식감 그리고 잡내도 전혀 나지 않는 닭가슴살이 채소와 먹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맛있었던 것은 올리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양정보 칼로리
모던시저 샐러드는 315 칼로리이고, 스파게티 샐러드는 390Kcal 나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샐러드 패키징
샐러드는 정사각형으로 비교적 폭이 높은 용기에 들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샐러드 맛
토핑 재료들을 샐러드에 넣고 그 위에 드레싱을 각각 뿌려줍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