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좀비 영화 권장 22가지 단연코 좀비물 원탑

넷플릭스 좀비 영화 권장 22가지 단연코 좀비물 원탑

에덴 야생 동물원은 생존 시절에 야생동물 보호에 삶을 바쳤던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앨런이 야심 차게 준비한 동물원 겸 복합 놀이공간. 앨런은 개장을 앞두고 대학생 인턴 사원을 채용해 최종 점검에 나서지만 수의 병동에서 치료 중이던 원숭이로부터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발생해 급속도로 동물원 전체로 퍼져나간다. 사장인 앨런을 비롯한 보안요원과 인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은 미친 듯이 날뛰며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1 나는 전설이다

줄거리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합니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사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합니다.

1 좀비랜드 더블 탭

줄거리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소질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검토 심사 원작의 유쾌함이 더 진해진 느낌이고, 아포칼립스 같지 않은 분위기가 오히려 매력적이었습니다. 전편의 배우들이 꽤나 거물이 되어있었으나 제작비 차이가 어마어마했을 거 같습니다.

약빨은 좀비 영화는 많지만 이렇게 밝고 유쾌하게 잘 연출한 거는 좀비랜드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에 퍼진 위협의 근원을 쫓아 궁으로 향하는 왕세자 이창 주지훈

살아남아 저들을, 이 땅을 구할 것입니다. 조선의 끝, 동래에서 생사역역병에 걸린 이의 실체를 마주친 창, 그 시작을 파헤치고자 끝없이 몰려드는 생사역들을 뚫고 자신을 밀어냈던 궁으로 다시 향하는데. 마침내 도착한 궁, 그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가 그를 기다린다.

조선을 제 손아귀에 넣으려는 영의정 조학주 류승룡 내가 지키는 건 이 나라의 근간인 왕실과 종묘사직이에요 왕보다.

더 큰 권력을 휘두르며 조선을 지배하던 조학주 대감. 왕세자 창에게 누명과 음모를 씌워 대역죄인으로 몰아간다. 자신의 신념과 권력에 대한 탐욕을 내려놓지 않는 조학주, 그는 두려울 게 없습니다..

1 데드걸

줄거리 나는 오늘 죽은 여자를 발견했다.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노모와 살고 있는 아든은 우연히 여자 시체를 발견해 언론의 애정을 받는다. 하지만 심술 맞은 노모는 막말을 일삼으며 아든을 괴롭게 합니다. 이 인원은 잃어버린 언니가 틀림없어 언니가 실종된 지 15년. 온 가족이 언니 찾기에만 매달린 상황에 레아는 시체보관소에 들어온 죽은 여자의 시체가 잃어버린 언니일 거라 확신하지만 신문에 나온 저 여자들은 바로 남편이 죽인 거야. 일도 하지 않고 자신에게는 관심도 없는 남편을 둔 루스. 그녀는 우연히 남편의 창고에서 실종된 여자들의 피 묻은 속옷들과 소지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도대체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는 딸의 친구 로제타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평가: 중간에 역관광 당해서 두들겨 맞는 사건 빼면 처음부터 끝까지 역겨운 영화. 좀비한테서 그런 생각을 해야만 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아이 엠 어 히어로

줄거리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 전역을 뒤덮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ZQN 도심 곳곳은 사람을 물어뜯는 감염자들로 인해 대혼란이 이어지고, 우연히 살아남은 히데오와 몸의 반만 감염된 히로미는 감염자들을 손해 가까스로 생존자들의 안식처에 다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커다란 위협을 만나게 됩니다. 검토 심사 아이 엠 어 히어로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전개로 몰입도 좋은 작품. 현실에서 별볼일없는 사람이라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쪽지를 그안에 담고있어 오락 영화에서도 희망과 자신감을 주고 사토 신스케감독 팬이 되게 된 영화입니다.

잔인하고 선정성이 높았지만 좀비 아포칼립스물이라는 장르에 충실하고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강하고 2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인데도 한시라도 눈 뗄 틈 없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신체를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정되는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