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식집사 공생 프로젝트 풀 뜯어먹는 고양이와 식물 함께 키우기

냥집사식집사 공생 프로젝트 풀 뜯어먹는 고양이와 식물 함께 키우기

새롭게 식물을 키워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생각보다. 식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 화훼시장은 차 없이 가기 어렵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하자니 보통 온라인으로 식물을 구매하려고 하면 배송비도 별도로 있고 직접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살 수 없어 더 고민이 되기도 해요. 저도 식물을 키우기 좋아해서 구경다니고 싶지만 생각보다. 식물을 파는곳을 찾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동네에 새로운 다이소가 생겨서 구경갔다가 몇몇 종류의 식물을 파는 걸 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참조하여 제가 방문했던 곳은 다이소 하남미사역점입니다.

1차 방어전

저 꼴홈캠을 보고는 당장 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한낱 직장인이었기에 그 마음을 꾹 누르고 대비책을 마련해야 했다. 일반 스툴은 어림도 없습니다.는 것을 깨닫고, 사무실에서 바스툴을 가져가 급하게 1차 방어전을 준비했다. 바스툴이라고 해봤자 스툴보다. 조금 더 높아졌을 뿐이었고, 고양이란 놈들은 자기 젤리가 올라갈만한 자리가 있다고 짐작되면 서슴없이 날아오르기 때문에 스툴의 남는 부분을 꼭 다른 물건으로 채워줘야 합니다.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물건을 찾던 중 나는 몇 없는 나의 마음의 양식을. 활용했다. 하핫.

큰 기대를 하지도 않았지만 하루이틀 지나고 나니 방어막의 허술함을 눈치채고 큰봉들이 다시 껄떡대기 시작했다. 당연하게도 1차 방어전은 실패로 끝났다.

관검증 돌리기 도움캣글라스

한시바삐 방어막을 세워야 하지만, 첫째 고양이들의 풀에 대한 욕망 해소를 위해 거대한 캣글라스 씨앗과 캣글라스 재배 키트도 함께 구입했다. 큰봉들은 한번은 먹던 별식이 잔치상처럼 차려지자 정신을 못 차리고 기뻐했다.

하지만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캣글라스를 뜯어먹을 수 있게 되니 구토가 잦은 규봉의 구토가 더욱 잦아졌고, 애달프게 캣글라스 근처를 맴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상시 제공에서 1일 1회 제공으로 변경생각생각했더니 밤마다. 금봉이 캣글라스를 내놓으라며 소리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아예 손절해 버렸다는 슬픈 사연. 여하튼 관검증 돌리기는 실패다.

잎이 동전을 닮았다. 해서 돈나무금전수 황금 동전 나무라고도 불리고 이 때문에 개업 축하선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흠뻑 물을 주면 돼서 관리가 편합니다. 비교적 작게 자라는 보석 금전수조금 더 비쌈라는 종류도 있습니다. 인기 있는 야자 종류 책상 야자, 겐차 야자, 아레카야자, 홍콩야자 갈대처럼 얇은 줄기와 여러 개의 뾰족하고 긴 이파리가 이색적인 야자. 위 종류에서 홍콩야자는 동글한 잎이 둥글게 펼쳐져 자라기에 소형 관엽식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야자는 햇빛을 직사광선으로 바로 받으면 잎이 타들어가기 때문에 반양지, 반음지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화분입니다. 사실 야자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 부분이 키워본 바로 야자는 물을 맞춰주기가 다소 안절부절한 편이라 초보 입문용 화분으로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세베리아 키우는 법

산세베리아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데 특화된 대표적인 실내 공기 정화 식물입니다. 15도에서 24도 사이의 실내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하며, 햇빛에서 잘 자라지만, 광량이 적은 실내에서도 츙분히 키울 수 있는 아주 쉬운 난이도의 식물입니다. 분갈이 또한 자주 할 필요 없이 23년에 한 번 해주면 됩니다. 마른 토양을 선호함으로 물빠짐이 좋은 흙을 사용할 것을 추천하며 24주에 한번 물을 주면 됩니다.

관리가 아주 간단하고 물 주기도 자주 할 필요가 없는 식물 중 하나로 초보에게 적극 적극 권하는 식물입니다.

떡갈고무나무 키우는 법

고무나무의 한 종류의 떡갈고무수목은 커다란 잎이 시원하고 매력적인 식물로 플랜테리어에 단골 등장하는 식물입니다. 관리가 수월하고 미학적으로도 아름답다는 혜택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식물입니다.

떡같고무수목은 광량이 풍부한 창가에서 가장 잘 자라며, 그늘에서도 잘 견딜 수 있지만 더디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떡갈고무수목은 마른 토양을 좋아하며 과습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양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려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지치기를 통해 번식시킬 수 있으며 잘라낸 가지를 물에 담가 뿌리를 충분히 내린 것을 토양에 옮겨 심는 방식으로 번식시킵니다.

드디어 수확

47일 차 몇 번 더 수확을 합니다. 보시면 루꼴라에서 꽃이 피는데 그러면 수확 기간이 끝난다. 키우기도 쉽고 간격을 두고 심는다면 끊기지 않고 수확할 수 있기에 집에서 심어 먹는 채소로 강추 배송료를 빼고 2,000 립에 3천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몇 년은 심어 먹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