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맛집, 타짜오리하우스 진영,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오리고기
저는 오늘 진해 자은동에 새로 생긴 무학산 오리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마산 서원곡에 자리한 오리불고기 맛집인데요 진해에도 생겼다길래 어머니와 함께 가봤습니다. 이보다. 건강한 요리는 없습니다.. 건물 밖에는 주차공간이 넉넉히 있어요. 차 있으신 분들은 주차 걱정 없이 다녀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맛은 어떨지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인 메뉴는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산더미 간장 오리불고기 저희는 어머니와 저 둘이라서 가장 작은 걸로 주문했어요 고기가 나왔어요.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34인이 먹으려면 대자 2인이 먹으려면 소자가 적당합니다. 미니는 추가 고기를 주문할 때 적용이 된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고기를 먹고 난 뒤 볶음밥을 먹어도 참 맛있었습니다. 이 날 볶음밥을 먹진 않았는데 올 때 자주 먹는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타짜오리하우스에서 저와 와이프가 선호하는 들깨수제비도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올 때마다. 무요건 주문하는데 이 날도 들깨수제비를 주문했습니다.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제가 타짜오리하우스의 오리고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기가 대패로 썰려 나오고 각족 야채들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간장 같은 양념으로 고기와 야채를 버무려서 나오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좋습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파절임과 두 가지 소스와 함께 먹으면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 빨갛게 물든 양념이 너무 좋아서 갈 때마다. 무요건 리필을 해 먹습니다. 타짜오리가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 저 빨갛게 물든 양념에 찍어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상세정보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
이렇게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저명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포스팅과 같이 보시면 좋은 글 솔직히 이 집의 오리불고기를 보고 있으니 뭔가 대단해보이거나 엄청난 비밀이 있지 않을 것 같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이 곳이 최고라고 말하기에 이곳이 정말 맛집이라는 것을 깨닿네요. 그래서인지 한번은 산청을 방문했을 때 무요건 이유없이 방문해서 한상 받아보는 것을 숙고하며 이번 서민갑부에 소개된 장병윤 타짜의 오리불고기집에 대한 프리뷰를 마치겠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타짜오리 메뉴
타짜오리하우스의 메인 메뉴는 오리불고기인 타짜오리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짜오리 51,000원
주문한 타짜오리 가 나왔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병윤 오리불고기집
가격 및 메뉴 타짜 오리 소 41,000원 타짜 오리 대 51,000원이렇게 이번 오리불고기 갑부의 매장은 워낙 저명한 곳으로 그 맛이 월등해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집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