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규 씨앗 이렇게 생겼습니다

금화규 씨앗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상생활정보 금화규는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한해살이풀로써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개화시기는 78월이며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현재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 미국등 여러 국가에서 재배되고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전북 정읍시 내장산 일대에서 대량재배 되고있으며 이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특산품이랍니다. 금화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식물성 여성호르몬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와 심혈관 질환 예방, 면역력 강화 등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리놀렌산이라는 필수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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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 5일 후

발아 5일 후

떡잎을 내고 5일이 지나 다시 본 금화규. 5일 전만해도 3개가 나와있었으나 해당 연도 1개가 새로 나왔어요. 또한 크기도 먼저 난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본잎은 언제 나오나 싶어 계속 들여다. 보고 있었으나 가장 끝에 있는 금화규에서 본잎이 나오고 있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선 본잎이 어느정도 나와야 정식을 하고 또 오크라인지, 닥풀인지 금화규인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도 있을테니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금화규 에센스

금화규를 소주에 담궈 놓고 알콜이 날아간 후에 활용하는 스킨은 글리세린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스킨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하여 건조함을 해소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꽃의 자연 그대로의 향기가 피부와 감정을 한껏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금화규 스킨은 화장품과 달리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이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화규 꽃물 세안

금화규 꽃을 510분 정도 우린 물을 찬물과 희석해서 세안이나 목욕에 사용하면 피부에 좋습니다. 꽃잎으로 물이 부드러운 느식감이 피부를 마치 살며시 감싸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미세한 콜라겐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톤을 개선하여 투명하고 생기가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세안 후에는 피부가 깨끗하고 맑아져서 자신감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금화규 말리기 유의점

금화규를 말리고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 요리나 차를 즐길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금화규를 말리기 방법과 활용법을 알아봤는데요, 실제로 직접 시도해보시면 더욱 실용적인 팁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금화규를 말릴 때에는 햇빛에 오랜동안 노출시키지 않고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말린 꽃은 완전히 건조시킨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말린 꽃은 밀폐용기에 보관하여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2주 경과 발아 후 약 3주 경과

드디어 금화규에서 본잎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 나오는 본잎은 포도 잎 미니미같이 생겼습니다. 3차례 본잎부터 본격적인 손가락 모양처럼 깊게 패인 잎들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린 잎들인지 뭔가 잎이 평평한 느낌이 난다. 앞의 모습을 보니 분명히 금화규인것 같다. 오크라는 이것보다. 잎 폭이 좁고 깊게 파이는데 지금 내가 키우는 것은 그보다는 조금 더 둥근? 모양이니 말입니다.

금화규의 재배 방법

금화규를 재배할 때에는 토양과 수분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금화규는 좋은 배수를 위해 흙이 잘 물을 흡수하고 배출할 수 있는 토양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한 토양을 충분히 흙기를 잡아야 하며, 과습을 방지하기 위해 토양의 통풍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흙에 좋은 양의 비료를 추가하여 영양분을 제공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금화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은 약 2026도 사이, 습도는 5070 정도로 지속하는 것이 최적입니다. 특히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금화규의 위치를 조절하여 식물이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금화규는 습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토양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경치를 주의해야 합니다. 알맞은 수분 공급과 햇빛 조절을 통해 금화규를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금화규의 효능

본초강목을 보시면 금화규의 효능에 관하여 알 수 있어요. 뿌리, 줄기, 잎, 꽃 모두 약용할 수 있는 식물로 뿌리와 잎과 줄기는 말려서, 씨앗은 기름으로, 꽃은 술이나 차로 이용합니다. 단맛이 나고 독소가 없어 더욱 환영받는 금화규입니다. 피부의 수분 및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이 콜라겐 성분이 금화규에는 풍부합니다. 예전에는 식물성 콜라겐은 콜라겐이 아니다라는 말이 돌기도 했으나 근래에 와서는 그런 말이 사라진 걸 보니 식물성 콜라겐도 인정하는 추세인가보다.

또한 천연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하여 특히 여성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효능들을 보시면 금화규 뿐 아니라 다른 식물들도 버릴 게 하나 없습니다.. 하긴 약들도 거의 모든 이런 식물에서 특정 성분을 추출해서 만드는 것이긴 하니까. 꽃이 피면 꽃차로나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한달 째가 되니 잎사귀가 작은 아이스크림통을 덮었다. 이제는 정말 옮겨 심어 줄 때가 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아 5일 후

떡잎을 내고 5일이 지나 다시 본 금화규.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금화규 에센스

금화규를 소주에 담궈 놓고 알콜이 날아간 후에 활용하는 스킨은 글리세린을 따로 첨가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화규 꽃물 세안

금화규 꽃을 510분 정도 우린 물을 찬물과 희석해서 세안이나 목욕에 사용하면 피부에 좋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