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모종 정식의 후 저온(냉해) 피해시 요소 제4종복비 모종심고 5월에 할일

고추모종 정식의 후 저온(냉해) 피해시 요소 제4종복비 모종심고 5월에 할일

밑거름은 보통 밭 만들기 기준으로 23주 전에 퇴비와 석회를 넣어주고 1주 전에 화학비료를 넣어줍니다. 남부 지방은 밭 만들기를 3월 중순이면 시작합니다. 중부는 남부보다. 한 달 후에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냄새나고 무거운 퇴비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발효계분을 압축시키고 질소 인산 가리 성분도 같이 넣어놓은 냄새나지않는 소면젹 전용 퇴비입니다. . 무게도 2kg 밖에 나가지 않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으면서 밭을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텃밭 정식시기 보통 남부지방 은 4월 말에도 서리가 내리기 때문에 하우스 가 아닌 노지에서는 5월 5일 을 정식시기로 봅니다 5월 이전은 서리가 내릴수 있어 무모한 시기입니다. 고추 토마토 오이 가지 등등 정식때에 구덩이를 파고 바사코트를 시비하고 심으시면 완효성으로 만드러진 비료이기 때문에 계속 비료가 공급되어 추비를 안주셔도 잘자랍니다.

참깨 파종시기

남부지방4월 하순에 심고 중부지방에서는 이보다. 조금 늦은 5월 상순에 심어도 괜찮아요. 참깨는 다른 작물에 비해 조금 늦게 심는데 보통 5월 중하순경에 파종을 합니다. 참깨 파종을 너무 일찍 하면 싹이 올라오면서 냉해를 입을 수 있거든요. 또한 참깨를 심을 때는 백색비닐을 사용하면 되지만 하지만 사실 거의 모든 검정비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검정비닐로 멀칭을 했습니다. 비닐을 씌워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풀과의 전쟁을 피할 수도 있지만 일단 지표면의 온도가 상승하여 수확시기를 10일 정도 앞당길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2) 비닐을 씌우면 수분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비가 많이 와도 혹은 반대로 가뭄이 와도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해조추출물 이란?

땅에서의 연작으로 인해 땅의 영양분은 점점 줄어들어 미네랄, 비타민, 유기질 등의 많은 양분 등을 소실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유로 비료 및 영양제를 추가하게 되는데요. 토양검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작정 비료 추가는 염류집적 및 각 영양소들간의 길항작용으로 인해 작물이 흡수를 원할히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때 필요한 것이 해조추출물입니다. 토양의 영양소와 바닷물의 영양소가 거의 비슷하다는 말 혹시 들어 보셨나요? 염분을 제외한 미네랄 등의 영양분이 비슷합니다.

즉 염분만 물로 잘 희석해서 사용한다면 바닷물로도 비료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참깨 모종 심는 시기

참깨 모종은 5월 중순6월 중순까지 심습니다. 참깨는 2 모작을 할 경우가 아니라면 일찍 심는 것보다. 조금 늦게 심는 것이 좋은데요 참깨 파종을 하면 12주가 지나면 싹이 올라옵니다. 이럴때 1 포기만 남기고 솎아주면 되지만 하지만 만약 2개의 씨앗모두 싹이 올라왔다면 그냥 두어도 됩니다. 참깨는 거의 모든 씨앗으로 파종을 합니다. 포트에 씨앗을 파종하면 2주 후 모종을 텃밭에 옮겨심습니다. 5월은 참깨 심는 시기여서 장날에 나가면 참깨모종이 많이 나와있어요. 5월 초. 중순에 참깨 씨앗 파종을 하면 5월 말에 모종을 심으면 좋습니다.

모종 심는 간격은 씨앗 파종 심는 간격이라 같다고 보시면 되고 텃밭이 여의치 않다면 좀 더 밀식해서 심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1530cm 간격으로 심습니다.

참깨심기 특징

참깨는 아카시아 꽃필즈음6월 하순까지 심기 참깨는 열대성 작물이기 때문에 땅의 표면 온도가 15도20도 정도 되어야 파종을 할 수 있습니다. 참깨 재배 시 유의할 점은 참깨는 연작 피해가 심한 작물이기 때문에 연작을 피해야 합니다. 병충해로는 진딧물, 거세미나방류 등의 해충과 시듦병, 잘록병, 잎마름병등이 있습니다.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작을 피하고, 종자를 소독한 후에 파종해야 합니다. 충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에 파종합니다.

시골에서는 고추를 심고 수확 후 고추를 연작하지 않고 참깨를 심고 참깨수확 후에는 김장용 무 나 배추를 심어 이모작을 할 수 있습니다.

할라피뇨고추 모종 만들기가 이래 어려웠나.

씨앗 박스를 햇볕에 놓아 두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던 또 다른 씨앗들이 하나둘 발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두고 관리하면 지금보다는 약간 더 풍성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만 씨앗파종을 너무 서둘렀다는 생시야각 듭니다. 기온이 꽤나 따뜻해야 잘 나오고 크는 종자인데 지난해 농사 경험상 일조량이 부족했다는 데에 생각이 미쳐 파종에 성급했다는 것이지요. 영상 15도 아래에서는 일단 방 안으로 모셔야 모종으로 성장할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