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예식장 스드메 혼수 평균 비용 줄이는 법 ( 최신 정보)

결혼식 예식장 스드메 혼수 평균 비용 줄이는 법 (+최신 정보)

인생에 가장 반짝이는 순간으로 남기고 싶은 결혼식, 하지만 비용에 대한 부담도 만만치 않아요. 한 조사에 의하면 결혼식 관련 비용이 평균 3,50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결혼식 비용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5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행지 가격도 성수기 때 더 비산 것처럼 웨딩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최애하는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을, 점심끼니 시간대가 아닌 시간을 선택한다면 할인된 금액으로 웨딩홀을 이용할 수 있어요. 비용을 줄이려면 단독 홀 보다는 층마다.

웨딩촬영상품구성 선택

마음이 가는 스튜디오나 작가님들을 찾다보시면 이미 어떤 스타일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지 호불호가 정해지고 있을 듯 합니다. 사진 컨셉이야 말로 예비남편과 아내의 스타일을 잘 표현해 담을 수 있는 도구가 아닐까? 내 지인들 중에도 즐거운 느낌의 바닷가 야외촬영을 한 커플들을 많이 보았고, 스튜디오에서 하더라도 컨셉사진의 모델들 처럼 너무나 예쁜 사진들을 남겨온 커플들 사진도 보았습니다. 녹음실 촬영을 할지, 실외 촬영을 할지. 혹은 둘 다.

할지 최애하는 사진 컨셉과 시간적 여유, 비용 모두 잘 맞아떨어진 스냅사진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스몰웨딩셀프웨딩을 진행하면 60 가까이서 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웨딩홀 대관료: 50% 할인 혹은 비용 없이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잘 찾아보시면 좋아요! 웨딩홀 부대비용: 웨딩홀 꽃장식이나 축가 등 부대비용을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식대: 평소보다. 1인당 1,000~3,000원 이상 할인 잔여타임이벤트: 예식기간이 몇달 남지 않은 경우 웨딩홀에서 여는 이벤트가 있을 수 있어요. 업체의 할인/혜택 폭이 크기에 이를 이용한다면 저렴하게 계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아래와 같은 절약포인트가 있었던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가 없어졌네요. 하지만 직접 저렴한 공공예식장을 찾아볼 수가 있어요.- 자치단체와 각급 기관들: 셀프웨딩을 선택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예식 공간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에 제공중이니 손품, 발품을 팔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비수기에 결혼하기

결혼식 성수기는 4월, 5월, 6월, 10월, 11월 입니다. 봄가을 정도가 되겠는데요.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이 가장 활동적이게 진행되는 시기가 있어요. 이 시기는 너도나도 결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요금이 더 비싸져요. 요구하는 시간을 잡기도 어렵구요. 그러니 성수기를 피해서 결혼식 날짜를 잡는거입니다. 결혼식 비수기는 12월, 1월, 2월, 3월, 7월, 8월, 9월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한 해외여행의 성수기를 피하는 것도 신혼여행 비용을 줄일 수가 있답니다.

메이크업샵 녹음실 방문

촬영시간이 오전 10시라 아침 7시부터 메이크업샵에 도착해야했다. 이보다도 얼리타임에 진행하는 분들은 정말 정신 없겠다는 생각과, 본식은 1시라서 다행입니다. 싶었던 아침스케줄. 이른 시간에도 메이크업샵은 참 정신없이 바빴던 것 같다. 헤어는 다시 한 번 스타일링 하기전에 요구하는 스타일을 물어봐주셨고, 메이크업은 과거 사전 상담때 전한것 말고는 당일에는 선생님께 맡겼는데. 평소에 어두운 화장을 잘 안해서 인지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따로 촬영용 드레스를 대여하지 않으니 드레스는 신경쓰지 않고 헤어메이크업만 잘 받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녹음실 건물 1층에 주차공간이 있었는데 발렛주차를 해주신다. 녹음실 첫인상은 생각보다. 어두웠는데, 조명과 자연광을 활용하기 위해서 였을까? 사진은 정말 밝고 깔끔하게 나와서 놀랬던 것 같다.

리허설 촬영 시작

이모님은 스튜디오에서 불러주신 분이셨고 녹음실 드레스를 입고 벗을때 도와주셨습니다. 헬퍼비도 미리 웨딩프렌즈 어드바이저님 통해 소개를 받아서 준비를 했고, 촬영이 끝난 후에 녹음실 이모님께 드렸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보유한 드레스는 사전에 미리 방문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 점이 아쉽지만 딱히 방법이 없었으니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드레스가 많이 아쉬울 것 같으면 미리 드레스샵에서 대여하는 편이 후회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다. 와 할 정도로 예쁜 드레스는 아니었고, 벨라인의 무난무난한 탑 드레스와 무릎 아래 길이의 원피스형 드레스를 입고 볼레로를 바꿔가며 다른 드레스 인 듯 연출해 주셨습니다. 드레스가 몇벌 있었지만 드레스 투어도 안한 이상. 이미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많지는 않아서 이모님의 추천을 받아 입었다.

셀프웨딩 추천지 TOP3

한국의 사막으로 불리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해외 같은 사막 풍경으로 셀프웨딩으로 핫 한 곳이에요 오랜 역사를 자신있게 언급하는 낙농업과 캠핑장으로 유명하지만 웨딩 촬영 명소로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6월에 피는 수레국화의 풍경으로 인해 셀프 웨딩이 핫 한 곳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